LG전자, 신개념 무선 스크린 ‘스탠바이미’ 출시…“라방에 적합”
LG전자, 신개념 무선 스크린 ‘스탠바이미’ 출시…“라방에 적합”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07.15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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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하단에 무빙휠 적용…편리하게 옮겨 시청 가능
내장 배터리 탑재…전원 연결 없이 최장 3시간 사용
장소 맞춰 화면 위치 자유롭게 조절…라이브방송 등 적합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LG전자는 신개념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StanbyME)’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
LG전자는 신개념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StanbyME)’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

LG전자는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고객층을 겨냥한 신개념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StanbyME)’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 출하가는 129만 원으로, 오는 21일부터 온라인샵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오는 15일부터는 더현대 서울점과 롯데백화점 강남점·강서본점·금천본점 등 LG베스트샵 11곳에 진열존이 마련돼 신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LG전자는 오는 16일부터 2주간 강남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도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스탠바이미(27ART10)는 기존 TV와 달리 무빙스탠드 디자인이 적용돼, 제품 하단 무빙휠을 통해 침실·부엌·서재 등 원하는 곳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내장 배터리가 탑재돼 전원 연결 없이도 최장 3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27형(대각선 길이 약 68cm) 화면은 △화면 좌우를 앞뒤로 각각 65도까지 조정하는 ‘스위블’ 기능 △위아래로 각각 25도까지 기울이는 ‘틸트’ 기능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각각 90도 회전하는 ‘로테이팅’ 기능이 지원된다. 최대 20cm 내 높이 조정으로 사용자는 본인 자세에 따라 화면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신제품은 2021년형 LG TV와 동일한 webOS 6.0 운영체제가 탑재됐으며, 해당 제품을 인터넷에 연결하면 무료 채널(한국 기준 총 144개) 서비스 ‘LG 채널’이 제공된다. 인공지능 ‘홈보드’로 집 안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도 있다.

해당 제품은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소비자들을 고려해 손가락으로 직접 화면을 터치해 조작할 수도 있다. 전용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화면을 쓸어 넘기는 스와이프 방식 제스쳐 컨트롤 기능도 지원된다.

특히 화면 뒤쪽 거치대에 안드로이드OS 스마트폰을 부착하면, 셰어링탭 기능이 활성화돼 라이브방송·영상통화·화상회의·온라인수업 등을 이용 가능하다. 유·무선 연결로 노트북 등 주변 기기와 화면 공유도 할 수 있다. 

신제품은 패브릭으로 마감된 깔끔한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디자인어워드’와 ‘iF디자인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폼팩터의 LG 스탠바이미를 통해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의 스크린을 원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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