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DL이앤씨(구 대림산업)는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 핵심공정인 안성천 철도 아치교량 건설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20일 전했다.
경기 평택 현덕면과 충남 아산 영인면을 가로지르는 안성천 위에 준공된 해당 아치교량은 길이 155m, 높이 46.5m, 무게 2726톤 규모 총 5개 아치 구조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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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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