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오늘]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하반기 대회 계획 발표
[게임오늘]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하반기 대회 계획 발표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7.22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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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게임아카데미 5주년 기념 책자 발간
3D 콘텐츠 플랫폼 ‘스케치팹’, 에픽게임즈에 합류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크래프톤 제공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 인비테이셔널(PUBG MOBILE WORLD INVITATIONAL, PMWI)ⓒ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하반기 대회 계획 발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펍지 스튜디오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하반기 대회 진행 계획을 22일 발표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의 아마추어 저변 확대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하반기에 다양한 수준의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일반 게이머와 아마추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풀뿌리 대회들을 개최한다. 한국 e스포츠협회와 함께 연내 '2021 e스포츠 대학리그', '제13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3분기엔 '2021군 장병 e스포츠 대회'도 예정되어 있다.

아마추어와 프로를 잇는 대회도 열린다. 프로 선수를 꿈꾸는 유저를 위한 오픈대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오픈 챌린지(PMOC)'를 신설한다. 글로벌 토너먼트 플랫폼 Game.tv와 협업하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시즌 2에 추가 출전할 기회를 주는 선발전도 진행하고 있다.

PMPS 시즌 2에는 시즌 1의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던 16개 팀과 PMOC 통과 7팀, 선발전에서 출전권을 획득한 1팀까지 총 24개 팀이 출전한다. 총 10회 풀리그 중 위클리 스테이지 4회의 경기 포인트 합산 결과 상위 16팀이 위클리 파이널로 진출해 6회의 경기를 펼쳐 국내 최고의 팀을 가리게 된다.

한편,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 세계 32팀이 총상금 300만 달러(한화 약 34억 3천만 원)를 두고 경쟁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위드 인비테이셔널(PMWI)'이 펼쳐진다. 지역에 따라 WEST와 EAST 각각 16개 팀이 나뉘어 온라인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총상금도 각 150만 달러씩 배분된다. 한국에선 PMPS 시즌 1 우승팀인 DS GAMING(덕산게이밍)이 EAST 경기에 출전한다.

PMWI 상금은 e스포츠 자선 이벤트인 '게이머스 위드아웃 보더스'를 통해 우승팀 이름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해당 대회의 생중계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틱톡 채널에서 경기 기간 중 매일 오후 8시에 시청할 수 있다.

이외 하반기엔 글로벌 최강 팀을 가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도 펼쳐졀 예정이다.

 

ⓒ넷마블 제공
넷마블게임아카데미 5주년ⓒ넷마블 제공

넷마블문화재단, 게임아카데미 5주년 기념 책자 발간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게임아카데미 5주년을 기념한 책자 '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자에는 2016년부터 진행된 넷마블문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게임아카데미의 5년간 성과를 비롯해 수료생 인터뷰, 출시 게임 소개, 향후 방향성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이번 게임아카데미 5주년 기념 책자를 학교, 공공기관 등에 무료로 배포하며, 해당 자료는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또한 게임아카데미 5주년 사업 성과와 스케치 영상, 참가자 인터뷰 등으로 구성된 기념 영상도 함께 제작해 넷마블TV를 통해 공개했다.

미래 게임 인재 육성을 목표로 게임 개발 실무 역량을 지원해 온 게임아카데미는 지난 5년간 △수료 인원 470명 △멘토 90명 △전시회 4회 개최 △학생 팀별 개발 작품 130점 △플레이스토어 출시 게임 작 13점 △장학금 및 개발지원 약 5900만 원 등의 기록을 남겼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집중 교육 과정 신설, 현 업자 멘토링 확대, 전문가 특강 연계를 통해 교육 과정을 보다 고도화ㆍ세분화한다는 방침을 담은 게임아카데미 향후 진행 계획도 밝혔다.

온라인 채널 확장과 게임 개발 전용 스튜디오 사용성의 증진으로 교육의 편의성 제공 및 지원 대상 지역을 확대해 나가고, 기존 수료생에 대한 후속 지원도 강화해 교육 과정이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지할 예정이다.

넷마블문화재단 이승원 대표는 이날 "넷마블 게임아카데미는 게임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리고 필요한 실무 역량을 함양할 기회를 만들어 왔다"라며, "앞으로도 전인교육을 향한 명확한 방향성과 축적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재의 성장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에픽게임즈 제공
스케치팹이 에픽게임즈에 합류했다.ⓒ에픽게임즈 제공

3D 콘텐츠 플랫폼 ‘스케치팹’, 에픽게임즈에 합류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이자 게임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대표 팀 스위니)는 업계를 선도하는 웹 기반 3D 콘텐츠 플랫폼인 스케치팹이 에픽게임즈의 제품군에 합류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스케치팹은 웹에서 직접 3D 콘텐츠를 검색, 편집, 구매 및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현재 4백만 개의 3D 에셋을 보유하고 있다. 모든 주요 3D 제작 도구 및 플랫폼에 통합된 것은 물론, 모든 주요 데스크톱과 모바일 운영체제 및 브라우저와 호환을 제공한다.

이번 합류로 스케치팹은 3D, AR 및 VR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메타버스에 필수적인 크리에이터 에코시스템을 성장시키는 데 힘을 합칠 방침이다.

스케치팹은 앞으로 에픽게임즈와 협력하며 독립적인 서비스로 계속 운영되며, 에픽게임즈는 스케치팹의 다양한 도구 및 플랫폼과의 통합과 호환을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엔 언리얼 엔진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엔진에 대한 지원 역시 포함된다.

또한, 에픽게임즈는 스케치팹을 이용하는 제작자들이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판매 수수료를 30%에서 12%로 인하해 사용자들이 스케치팹에서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에픽게임즈 부사장이자 언리얼 엔진 총괄 책임자인 마크 쁘띠는 이날 "스케치팹은 누구나 3D 콘텐츠를 웹에서 편집하고 게시하는 것은 물론, 판매와 구매까지 제공하는 멋진 3D 콘텐츠 세계를 만들었다"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리얼타임 3D 기술 채택이 증가함에 따라 웹 기반 솔루션에 대한 수요 역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스케치팹과 협력해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스케치팹의 CEO 겸 공동설립자인 알반 디노옐은 이날 "새로운 창의성의 시대에 힘을 더하며, 크리에이터가 온라인에서 자신의 3D 작품을 선보이고 액세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명을 갖고 스케치팹을 이끌어왔다"라며, "에픽게임즈에 합류해 스케치팹의 오나인 툴셋의 개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크리에이터에게 훨씬 더 멋진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에픽게임즈와 함께 메타버스를 구축하고,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작품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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