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롯데건설, 임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한화건설, 포레나 천안신부 견본주택 오픈
[건설오늘] 롯데건설, 임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한화건설, 포레나 천안신부 견본주택 오픈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1.07.22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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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건설, 빌트인 음성인식기기 이용 ‘홈투카·카투홈 서비스’ 도입

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빌트인 음성인식기기를 이용한 '홈투카(Home to Car)·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홈투카 서비스는 빌트인 음성인식 시스템인 '보이스홈'을 사용해 집에서 음성명령으로 자동차 시동, 문잠금, 경적, 비상등, 온도 조절, 전기차 충전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카투홈 서비스는 차량 내 내비게이션 화면 조작 또는 음성명령으로 세대 내 빌트인 기기와 조명, 난방, 가스밸브 등을 제어 가능하다. 미래 모빌리티를 상용화해 기존 공동주택 홈네트워크 설비와 자동차의 커넥티드 카 기술이 집약된 플랫폼을 이용한 초연결 서비스로, 집과 자동차가 상호 연결되는 미래기술을 보여준 상품이라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해당 서비스는 다음달 입주를 시작하는 '디에이치 자이 개포'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현대건설 측은 "다양한 분야에서 현대차그룹과 협업하고 있으며, 다양한 행사에서 건축물과 자동차가 연결되는 미래 모빌리티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업계 최초 상품들을 선보여 주거문화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DL이앤씨, 탄산화 저항성 향상·방수성 보유 외벽도료 개발

DL이앤씨(구 대림산업)는 강남제비스코와 함께 탄성·방수성 보유 외벽도료를 개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외벽도료는 콘크리트 탄산화 저항성을 향상시켜 건물 수명을 늘려주는 게 특징이다. 스위스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기존 제품 대비 콘크리트 내구수명이 3배 이상 향상됨을 인정받았다는 게 DL이앤씨의 설명이다. 또한 기존 수성 페인트보다 탄성이 약 10배 수준인 데다, 수분침투가 불가능하게끔 방어막이 형성되도록 설계했다고 DL이앤씨는 부연했다.

GS건설, '평택지제역자이'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은 오는 23일 '평택지제역자이'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 평택 영신도시개발지구 A3블록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0개동, 전용면적 59~113㎡ 총 1052세대 규모로 꾸며진다. 도보권에 초·중·고교(예정) 부지가 있어 안전 통학이 가능하고, SRT와 1호선 환승역인 평택지제역도 도보 거리에 위치해 교통성이 우수하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8월 3일 특별공급, 4일 1순위 해당, 5일 1순위 기타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2일, 정당계약은 같은 달 23~29일 이뤄진다. 입주는 오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롯데건설, 임직원 심리상담 지원 '마음이 프로그램' 운영

롯데건설은 임직원들이 마음 충전 시간·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음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전문서비스업체 '허그유'의 노동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며, 임직원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전문가의 상담과 코칭 등으로 문제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 분야는 코로나 블루, 직무 스트레스, 조직 내 갈등, 건강관리, 정서-성격, 자녀 양육, 재무관리, 법률 관계 등으로, 임직원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도 상담 가능하다.

롯데건설 측은 "코로나 블루로 지친 임직원의 마음 돌봄을 위해 사내 복지의 일환으로 기획하게 됐다"며 "임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 건강에 도움돼 지속되는 코로나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길 바라며, 서로 소통하며 웃을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한화건설은 22일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충남 천안 동남구 신부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76~159㎡ 총 602세대 규모로 꾸며진다. 인근에 자립형 사립고인 북일고를 비롯해 북일여고와 천안신부초를 도보로 통학 가능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옆 어린이공원(예정), 천안천 산책로, 천호저수지와 천호지생활체육공원 등과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게 한화건설의 설명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8월 2일 특별공급, 3일 1순위 해당, 4일 1순위 기타, 5일 2순위 순으로 이뤄진다.

한화건설 측은 "신두정 핵심 입지에, 10개 단지 완판행진으로 검증된 포레나 의 상품성이 더해져 잠재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포레나 천안두정에 이어 성공적인 분양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유통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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