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오늘] 정관장몰, 회원 100만 명 돌파…풀무원 ‘두부면’, 싱가포르·호주·뉴질랜드에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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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오늘] 정관장몰, 회원 100만 명 돌파…풀무원 ‘두부면’, 싱가포르·호주·뉴질랜드에 첫선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1.07.26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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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정몰 인포그래픽
정몰 인포그래픽 ⓒKGC인삼공사

정관장몰, 오픈 4년 만에 회원 100만 명 돌파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 정관장몰이 4년 만에 회원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정권장몰 회원 수는 2017년 7월 오픈 이후 2만 명을 시작으로 2021년 6월까지 50배가 증가했다.

‘건강’ 단일 콘셉트 제품만을 취급하는 정관장몰이 100만 명의 회원을 단기간에 확보한 점은 식품업계 자사몰 가운데서 이례적인 성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다품목을 취급하는 종합쇼핑몰과 달리 ‘건강기능식품과 먹거리’ 분야에 집중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고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자사몰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 회원 수 증가는 매출로 이어졌다. 2017년 첫해 33억 원에서 2020년 527억 원으로 3년 만에 16배로 성장했고 올 들어서는 6월까지 누적 매출액 276억 원을 찍었다는 게 KGC인삼공사의 설명이다.

정관장몰의 또 다른 특징은 20~30대의 젊은 층 뿐만 아니라 40대까지의 ‘MZ세대’ 전체를 아우르고 있다는 점이다. 정관장몰의 고객은 20대 24%, 30대 39%, 40대 24%로 세대별 균형을 이룬다. 전 연령층에 걸쳐 온라인 구매가 익숙해지는 상황에서 정관장몰만의 고객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상품과 참여형 이벤트로 경험율과 충성도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풀무원 ‘두부면’, 싱가포르·호주·뉴질랜드에 첫선

풀무원 두부면이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 풀무원식품은 ‘건강을 제면한 두부면’을 8월부터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로 수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출용 제품은 국내에서 판매된 건강을 제면한 두부면과 동일한 스펙으로 국내 두부공장에서 생산된다. 패키지 디자인만 수출용으로 변경된다. 제품은 이달 말 출고를 시작해 8월이면 현지 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다. 특히 싱가포르에서는 ‘데어리 팜(Dairy Farm)’이 운영하는 대형 유통업체 ‘콜드 스토리지(Cold Storage)’에 입점해 존재감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풀무원은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로 두부면 수출 포문을 열고 수출국을 향후 유럽, 미국, 동남아시아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유럽, 미국은 일찍이 비건 시장이 형성되고 비건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편이다. 미국에서는 육류를 대체할 식물성 단백질 웰빙식품으로 두부가 주목을 받고 있으며 풀무원 미국 법인 풀무원USA의 두부 매출도 계속 늘고 있다.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는 글로벌 트렌드에 따라 육류 대신 식물성 고기 등 대체육류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이다.

풀무원 두부면은 국내서 첫 선을 보인 지 1년 만에 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했다. 면 요리를 즐기면서도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장점에 많은 소비자가 꾸준히 두부면을 찾고 있다. 이에 풀무원은 식물성 소스를 함께 구성한 HMR(가정간편식) 형태의 ‘두부면KIT’를 지난 4월 선보였고, 계속해서 새로운 두부면 제품을 출시해나갈 계획이다.

골든블루, ‘카발란’ 온라인 시음회 진행

골든블루는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의 온라인 시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집콕 생활과 홈술, 혼술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골든블루는 소비자들이 집에서 카발란에 대해 설명 듣고 직접 시음하는 온라인 비대면 시음회를 지난 7월 13일과 22일에 각각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본격적인 시음회 전에 골든블루는 총 100명의 참가자를 선발해서 카발란 미니어처 3종(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카발란 클래식, 카발란 올로로쏘 쉐리 오크)과 함께 안주류, 전용잔, 브로슈어가 포함된 카발란 시음 키트를 전달했다.

시음회는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카발란 증류소 소개와 역사, 제품 라인업은 물론 카발란의 생산 방법과 맛, 음용 방법 등을 브랜드 매니저가 직접 설명하고, 실시간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본아이에프, 방학 결식아동에 본죽 HMR 지원

본아이에프가 서울서부 지역사회 아동 200명에 본죽 가정간편식(HMR) 제품으로 구성된 ‘본드림키트’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방학 중 결식·방임을 예방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굿네이버스 희망홈스쿨아동 중 본아이에프 본사 소재지인 서울시 영등포구를 포함한 서부 5개 자치구 거주 아동이다. 이에 본아이에프는 지난 21일 아동권리 전문 시민단체(NGO)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와 업무 협약(MOU)을 맺고, 지역사회 아동의 영양 결핍 예방과 건강한 방학 지원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각각 마련한 본드림키트, 놀이키트 세트를 200명의 아동 각각에 제공했다. 본드림키트는 본죽 HMR 제품 쇠고기죽과 전복죽 5개, 쇠고기 장조림 5팩, 밑반찬류 5종 구성이며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가 마련한 놀이키트 200개를 더해 함께 전달하게 됐다.

담당업무 : 식음료, 소셜커머스, 화장품, 패션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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