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골프존뉴딘그룹의 유원골프재단은 지난 25일 대전, 전북, 제주 등 3개 지역 초중고 골프 유망주 총 75명에게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억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전했다.
유원골프재단 측은 "세계적인 골퍼가 되는 꿈을 가진 학생들이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골프 인재 발굴·육성에 최선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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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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