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신한은행, 카드업무 전용 키오스크 확대 시행
[은행오늘] 신한은행, 카드업무 전용 키오스크 확대 시행
  • 곽수연 기자
  • 승인 2021.07.28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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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2021년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KB국민은행, 글로벌가정 및 북한이탈주민의 조기정착 프로그램 지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곽수연 기자)

스마트 카드 업무 키오스크 ⓒ신한은행 제공
스마트 카드 업무 키오스크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카드업무 전용 키오스크 확대 시행

신한은행은 영업점 카드 업무의 90% 이상 처리 가능한 카드업무 전용 키오스크 ‘스마트 카드업무 키오스크’를 확대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카드업무 키오스크’는 체크카드 신규.재발급, 신용카드 간편신청 등 은행의 카드업무에 특화된 카드 업무 특화 키오스크로 신한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개발해 현재 난곡 지점과 서소문 지점에서 파일럿으로 운영 중이다.

신한은행은 ‘스마트 카드업무 키오스크’가 고객에게 빠르고 편리한 비대면 카드 업무를 제공하고 직원에게는 보다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며 디지로그 브랜치와 같은 미래형 디지털 혁신점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카드업무 키오스크’는 내장된 로봇이 최대 300매의 다양한 카드를 관리하며 고객이 원하는 카드를 즉시 발급할 수 있고 화상상담을 통한 본인인증과 장정맥, 안면(예정) 등을 활용한 생체 인증 시스템을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디지털 기기 이용에 도움이 필요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화상 상담 시스템을 통한 전문 상담원 연결이 가능하고, 고객의 요청 시 실시간 원격 지원 기능을 제공하는 등 비대면 셀프 뱅킹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한은행은 28일 김포한강금융센터, 풍무동 지점, 방화역 지점에 ‘스마트 카드업무 키오스크’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50개 지점에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카드 업무로 방문하시는 고객에게 더 편리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은 더 전문화된 상담 서비스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확대 시행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 증대는 물론 직원의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계속 고민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BNK부산은행 제공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 '2021년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BNK부산은행은 지난27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으뜸기업 100’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열린 인증식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로부터 대통령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우수기업 인증제로 일자리 확대와 노동시간 단축, 일·생활균형 실천 등 고용의 질이 높은 100개 기업을 선정해 인증패를 수여하고 격려하는 제도이다.

KB국민은행 신관ⓒ 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 신관 ⓒ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 글로벌가정 및 북한이탈주민의 조기정착 프로그램 지원

KB국민은행은 글로벌가정 및 북한이탈주민이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조기정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글로벌가정 및 북한이탈주민은 언어, 문화적 차이로 사회 적응과 취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KB국민은행은 직업탐색, 한국어교육, 한국문화강의, 심리상담 등 ‘취업, 언어, 문화’ 복합의 프로그램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해 글로벌가정 및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KB국민은행이 후원한 대한적십자사 KB나눔제빵소 등에서 제빵, 바리스타, 뷰티케어의 직업체험을 통해 흥미를 유도하고 적성을 찾도록 지원하며, 우수 수혜자에게는 자격증과 일자리 취득을 위한 추가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수혜자는 오는 30일까지 대한적십자사의 성남, 의정부, 이천, 안산 등 4개관에서 모집하며, 8월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B금융그룹은 지난 5월 열린 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진행한 이벤트를 통해 조성된 1억원의 기부금을 이번 조기정착 프로그램에 추가 지원한다. 

글로벌가정 및 북한이탈주민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태블릿PC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 글로벌 가정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많은 가정이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가정 및 북한이탈주민이 한국 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정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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