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쌍용건설, ‘워터보이’로 혹서기 현장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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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쌍용건설, ‘워터보이’로 혹서기 현장 챙긴다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1.07.30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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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쌍용건설은 각 현장 안전보건관리자들이 여름철 폭염 속 노동자들에게 얼음물, 식염포도당, 쿨스카프, 아이스 베스트 등을 지급하는 '워터보이'로 변신해 현장 안전관리와 노동자 건강관리를 챙기고 있다고 30일 전했다. 

쌍용건설 측은 "회사 최대 관심사는 직원과 근로자 안전과 건강이다.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휴식시간도 충분히 제공 중"이라며 "열사병, 질식, 식중독 등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 안전보건관리 체크리스트, 혹서기 안전보건 가이드라인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 쌍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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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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