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오늘] 풀무원, 통합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 오픈…신세계L&B, 공예작가 지원 공모전 개최
[유통오늘] 풀무원, 통합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 오픈…신세계L&B, 공예작가 지원 공모전 개최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1.08.02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풀무원’
풀무원이 통합 온라인 쇼핑ㅁ로 ‘#풀무원’을 오픈한다. ⓒ풀무원

풀무원, 통합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 오픈

풀무원이 모든 브랜드의 온라인몰을 통합한 온라인 쇼핑몰 ‘#(샵)풀무원’을 2일 오픈한다.

샵풀무원은 풀무원의 대표 계열사인 풀무원식품,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녹즙, 올가홀푸드 등을 한 데 모았다. 신선식품, 가공식품 등 각종 식품은 물론 건기식, 건강음료, 일일배송 도시락(잇슬림)과 생활·주방·반려용품, 뷰티용품까지 풀무원 제품들을 총망라해 상품력을 강화했다.

로하스 가치 상품을 선별한 전용 코너 ‘로하스관’도 신설해 핵심 코너로 운영한다. 무농약·유기농·저탄소농산, 무항생제·유기축산, 지속가능수산, 동물복지, 비건, 식물성 단백질, 친환경 식품의 7개 카테고리로 세부 분류해 트렌드를 반영하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품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기능적인 면도 개선했다. 우선 클라우드 기반으로 플랫폼을 구축하고 각종 서비스 모니터링을 강화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했다. UI·UX(사용자 환경·경험)와 로딩 속도를 개선해 사용성을 높이고 보안을 강화했다. 식품에 특화된 검색 기능도 특징이다. 인증 제품, 보관 방법 등 식품에 특화된 검색 필터를 사용해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L&B, 공예작가 지원 공모전 개최

신세계그룹의 주류 유통 전문기업인 신세계L&B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공예 작가들을 위해 테이블 웨어 공모전 ‘Room and More’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집에서 편안하게 술을 즐기는 홈술족들을 위한 ‘테이블 웨어’로 지원 분야는 술잔, 식기, 데코레이션, 패키징 등 상품화가 가능한 품목들이다. 추후 상품화를 고려해 공모작품의 단가는 20만 원 이하로 제한되며 수상 작가들에게는 각 4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지원된다.

오는 10월에 열리는 신당창작아케이드 12기 입주작가 기획전시와 연계해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결과 전시의 기회도 주어진다. 또 필(必)환경 시대에 발 맞춘 상품을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에서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거나 친환경 디자인을 개발하는 2팀을 선정해 추가 개발비 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9일까지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신당창작아케이드의 전·현직 입주 작가가 지원 대상이다.

위메프, ‘온라인 제로페이’ 결제 서비스 도입

위메프는 ‘온라인 제로페이’를 공식 론칭, 제로페이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위메프 구매 고객은 제로페이를 결제수단으로 선택하고, 숫자 비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결제를 마무리할 수 있다. 그동안 오프라인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제로페이는 지난 6월 온라인 제로페이로 출시됐다. 이와 함께 결제 가능한 온라인 쇼핑몰 확대가 추진되는 가운데 위메프가 새로운 사용처로 참여하게 됐다.

온라인 제로페이는 쇼핑몰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은행 계좌 기반 직불 간편결제 서비스다.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등 제로페이 결제사 앱을 연동해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오비맥주 카스, 상반기 ‘홈술’ 1위

오비맥주는 카스가 2021년 상반기 1위 자리를 유지했다고 2일 밝혔다.

닐슨코리아의 2021년 상반기(1월~6월) 가정용 맥주시장 점유율 조사 자료에 따르면 오비맥주 브랜드 카스는 약 38%의 점유율로 2위 브랜드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가정시장 1위 브랜드 자리를 수성했다. 제조사 별 순위에서는 오비맥주가 약 53%의 점유율로 제조사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국내 주류시장의 소비축이 유흥·외식에서 ‘홈술’로 옮겨가며 가정시장 공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사적 모임 제한, 영업시간 단축 등 거리두가 조치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업계는 가정용과 유흥·외식용 시장 비율이 6대 4에서 최근 7대 3까지 벌어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담당업무 : 식음료, 소셜커머스, 화장품, 패션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편견없이 바라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