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크래프톤 공모주 청약 첫날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오늘] 크래프톤 공모주 청약 첫날
  • 권희정 기자
  • 승인 2021.08.02 14: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기업공개(IPO) 공모청약 대어 크래프톤 공모 청약 첫날인 2일 서울 중구 한 증권사 창구에서 투자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크래프톤은 금융당국이 중복청약을 금지하기 직전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일반투자자들이 여러 증권사에 청약할 수 있는 ‘중복청약’ 막차를 탔다. 

총 259만6269주 모집에 청약 수량은 401만5270주이며 증권사 별 경쟁률은 배정 물량은 미래에셋증권이 79만6189주(36.8%)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NH투자증권이 71만8301주(33.2%), 삼성증권은 64만9068주(30.0%)다. 

크래프톤의 공모가는 49만8,000원, 청약에 필요한 증거금은 최소 249만원이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