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ESG경영 내재화…올해를 ESG경영 원년으로
SGI서울보증, ESG경영 내재화…올해를 ESG경영 원년으로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8.02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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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석탄 금융 선언, 녹색금융 활성화, 전략과제도출 등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CIⓒ서울도시보증 제공
SGI서울보증보험 CIⓒSGI서울보증보험 제공

서울보증보험은 ESG 경영을 내재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보증보험은 지난 16일 △Global, △Digital, △Partnership [G·D·P]의 3가지 핵심전략과, △고객(Customer), △소통(Openness), △상생(Responsibility), △전문성(Excellence) [CORE]의 4가지 핵심가치를 포함하는 새로운 비전인 SGI WAY를 선포한 바 있다.

서울보증보험의 핵심전략 및 가치는 ESG 경영과 맞닿아 있다. 먼저 국제 경쟁력 강화 및 해외 新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글로벌 Standard로 자리 잡고 있는 ESG의 반영이 필수적이며, 고객, 주주, 환경, 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Partnership의 경우 ESG가 강조하고 있는 가치로 이는 고객, 소통, 상생 등 서울보증보험의 핵심가치와도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서울보증보험은 2021년을 ESG 경영의 원년으로 정하고 새 비전인 SGI WAY와 연계하여 단계별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지난 7월 22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녹색 유망 중소기업 보증지원’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험료 할인 및 신용한도 확대 등 우대 보증지원을 했으며, 앞으로도 녹색 금융 활성화를 통해 ESG를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및 정부의 저탄소 정책에 부응해 21년 8월 신규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보증지원 및 투자를 중단하는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고, 세부 실행 전략과제 도출 등 ESG를 경영에 내재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였다.

서울보증보험 유광열 대표이사는 이날 “ESG는 지속가능을 위한 기업의 생존 전략이자 새로운 기회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며“고객과 함께 ESG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보증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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