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전북 국제교류센터, 전북대 국제개발협력원과 업무협약 체결…유기상 고창군수 “세계자연유산센터 유치로 고창갯벌 가치 알릴 것”
[전북오늘] 전북 국제교류센터, 전북대 국제개발협력원과 업무협약 체결…유기상 고창군수 “세계자연유산센터 유치로 고창갯벌 가치 알릴 것”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1.08.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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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와 전북대학교 국제개발협력원이 3일 전라북도의 국제개발 협력 분야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적극 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북도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와 전북대학교 국제개발협력원이 3일 전라북도의 국제개발 협력 분야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적극 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북도

전북 국제교류센터, 전북대 국제개발협력원과 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와 전북대학교 국제개발협력원(원장 류경선)이 지난 3일 전라북도의 국제개발 협력 분야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적극 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는 이날 전북대학교 국제개발협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전라북도 국제개발 협력 분야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이영호 센터장, 전북대학교 국제개발협력원 류경선 원장, 문경연 부원장을 비롯하여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에서 개최됐다.

양 기관은 △전라북도 국제개발협력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정보 및 네트워크 공유 △전라북도가 참여가능한 국제개발협력 사업 공동발굴 및 사업 운영을 위한 협업 △기타 전라북도 국제개발협력 활성화 기반 공고화에 필요한 분야 내 협업방안 강구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영호 센터장은 “전라북도는 최근 KOICA 국가 공모사업 다수 대응·참여로 개발협력사업 수행 기반 마련에 착수한바,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전북도 개발협력 분야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라며 “전북대학교 국제개발협력원과 협업에 적극 임하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 “세계자연유산센터 유치로 고창갯벌 가치 알릴 것”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난 3일 고창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것과 관련, “갯벌을 생활터전으로 지켜온 고창군민과 문화재청, 전라북도, 서천군, 신안군, 보성군, 순천시와 울력으로 우리나라 갯벌의 가치를 부각시키며 적극적으로 설득한 전략이 이뤄낸 쾌거”라고 말했다.

유 군수는 “고창은 이미 20년의 세월동안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을 훌륭히 관리해 온 경험이 있다”며 “특히 세계유산을 통한 관광이익이 직접 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는 구조와 환경을 만들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관리에 참여하고 자부심을 느끼도록 하면서 전 세계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세계자연유산센터 유치로 고창 갯벌의 가치를 지키고 보존하고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마한역사유적’과 ‘상금리고인돌군’의 세계유산 등재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세계유산위원회(WHC)는 지난달 26일 전북 고창과 충남 서천, 전남 신안, 전남 보성·순천 등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Korean Tidal Flat, Getbol)’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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