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오늘] 휴온스내츄럴, ‘이너셋 더 진한 홍삼스틱’ 2종 출시…동아제약, ‘한 템포 더 따뜻하게’ MOU 체결
[의약오늘] 휴온스내츄럴, ‘이너셋 더 진한 홍삼스틱’ 2종 출시…동아제약, ‘한 템포 더 따뜻하게’ MOU 체결
  • 손정은 기자
  • 승인 2021.08.20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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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한미약품그룹 계열사인 한미헬스케어는 신세계푸드와 협업을 통해 비타민 젤리 '브이츄 3000'(V-chew 3000) 5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미헬스케어
한미약품그룹 계열사인 한미헬스케어는 신세계푸드와 협업을 통해 비타민 젤리 '브이츄 3000'(V-chew 3000) 5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미헬스케어

한미헬스케어, 신세계푸드와 건강 젤리 '브이츄 3000' 출시

한미약품그룹 계열사인 한미헬스케어는 신세계푸드와 협업을 통해 비타민 젤리 '브이츄 3000'(V-chew 3000) 5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브이츄 3000은 어린이 청소년 및 어르신들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간식으로 즐길 수 있게 만든 젤리 제품으로, 레몬, 자몽, 사과, 샤인머스켓, 라임민트 등 5가지의 천연 과즙이 들어가 있다. 씹으면 젤리 안의 과즙 잼이 터지면서 새콤달콤한 맛을 낸다.

한 팩에 비타민C 3000mg이 함유돼 있으며, 젤리 1개로 비타민C 일일권장량의 150%(150mg)를 섭취할 수 있다. 합성보존료와 합성착색료는 함유돼 있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휴온스내츄럴, '이너셋 더 진한 홍삼스틱' 2종 출시

㈜휴온스내츄럴은 건강식품 브랜드 이너셋이 홍삼에 아연을 첨가해 면역력 강화 효과를 증대시킨 2중 복합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더 진한 홍삼100스틱'과 '더 진한 홍삼 데일리스틱'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너셋 더 진한 홍삼100스틱과 이너셋 더 진한 홍삼 데일리스틱은 모두 6년근 국내산 홍삼 농축액과 아연, 참대보농축액, 진생베리농축액 등을 배합해 만든 액상 형태의 제품이다. 특히 6년근 국내산 홍삼농축액을 홍삼근 70%, 홍미삼 30%의 비율로 배합한 고형분이 60% 이상 함유돼 있다.

또한 진세노사이드 Rg1, Rb1 및 Rg의 합이 각각 5mg/일, 13mg/일 함유돼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 등 5대 기능성을 한번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여기에 2종 모두 기능성 원료인 아연이 일일 권장 섭취량(8.5mg)을 100% 충족할 수 있도록 함유됐다.

동아제약, '한 템포 더 따뜻하게' MOU 체결

동아제약은 동대문구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들의 생리대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위생용품 구매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총 116명의 여성 청소년이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순면커버 생리대 '템포 내추럴 순면패드' 총 2784팩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게 지원하고,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이를 동대문구 13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비케어 '의사랑', 환자 예약·상담 관리 기능 대규모 업데이트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자사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의사랑' 내 환자 예약·상담 관리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20일 밝혔다.

의사랑은 병·의원에서 환자의 접수, 진료, 검사, 청구, 수납 등 전반의 작업들을 정보화 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이번에 업데이트 한 부분은 △예약 관리 △상담 관리 △시술 관리 등 비급여 핵심 기능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의사랑은 병원 환경에 맞춘 환자 예약 관리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졌고, 직관적인 UI·UX를 통해 사용자가 손쉽게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상담 및 시술 관리를 위한 일자 별 관리 기능을 추가하면서 시스템 편의성을 개선했다. 특히 상담 내역을 세분화해 저장할 수 있어 진료 기록 외 환자 별 특이사항을 별도로 입력 가능하다.

대웅제약·한올바이오파마, 美 '알로플렉스' 공동투자

대웅제약은 한올바이오파마와 미국 보스턴 소재 신약개발회사 알로플렉스(Alloplex Biotherapeutics)사에 100만 달러 규모의 공동투자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알로플렉스의 항암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중장기적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알로플렉스는 면역세포치료 플랫폼을 보유한 미국 바이오기업으로 하버드대학교 출신 면역학자이자 20년 이상의 제약산업 경험을 지닌 프랭크 보리엘로(Dr. Frank Borriello MD, PhD) 박사가 2016년 설립했다. 말초혈액 단핵세포(peripheral blood mononuclear cells, PBMC)로부터 유래한 자가세포 치료제를 광범위한 종양을 타깃으로 개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에 힘입어 알로플렉스는 2022년 상반기로 계획된 면역세포치료제 '수플렉사'(SUPLEXA)의 임상 1상 진입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면역세포치료제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추출해 항암력을 강화한 뒤 다시 체내에 주입해서 암세포에 대항하도록 하는 기전을 갖는다. 외부물질이 아닌 환자 본인의 세포를 사용함으로써 정상 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약물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항암 효과는 극대화해 '4세대 항암제'로 꼽히고 있다.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2년 연속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 수상

이대서울병원은 이데일리가 주최한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에서 2년 연속 장례문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은 대한민국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할 의료기관 및 관련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헬스케어 서비스의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수상은 다양한 규모의 15개 빈소를 갖춰 선택의 폭을 넓힘은 물론, 38구의 시신을 안치할 수 있는 안치실과 입관실, 염습실, 40석 규모의 영결식장 등을 갖춰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C녹십자랩셀, 건선 줄기세포치료제 국내 임상 IND 승인

GC녹십자랩셀은 건선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인 'CT303'(동종편도유래중간엽줄기세포)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GC녹십자랩셀은 지난 6월 해당 임상에 대한 IND를 제출한 바 있다.

이번 임상은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형 건선(Moderate to Severe Plaque Psoriasis, PsO)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CT303의 단회·반복 투여 시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됐다. 다기관, 공개, 용량 증량의 임상 1상으로, 서울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만성 염증성 자가면역 질환인 건선은 전 세계적으로 인구 대비 약 3%의 유병률을 보이며, 국내에도 150만여 명 내외의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병변의 모양이나 형태로 인해 정서적 어려움 등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측은 CT303이 10세 미만 건강한 공여자에서 채취된 편도 조직을 이용해 제조됐으며, 과도한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기전으로 건선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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