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하나은행, MZ세대를 위한 위폐감별교육 동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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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오늘] 하나은행, MZ세대를 위한 위폐감별교육 동영상 제작
  • 곽수연 기자
  • 승인 2021.08.23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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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갈아타면 쏟아지는 환승 혜택’이벤트 실시
하나은행, ESG 경영 확산 위한 ‘적도원칙’가입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곽수연 기자)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위조지폐 사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위폐감별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한국은행∙은행연합회∙국가정보원이 공동으로 개설한 위폐 전문 유튜브 채널 ‘위벤저스’에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이번 동영상은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MZ세대를 위해 아이돌그룹 ‘비투비’ 멤버 가수 서은광, ‘미스트롯’ 출신 가수 요요미,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한 멕시코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와 함께 하나은행 위조지폐 감정 전문가들이 위조지폐 관련 상식을 토크쇼 형식으로 구성해 제작했다.

동영상은 총 3편으로 제작되어 금일 공개한 1편에 이어 다음달 6일에 2편, 다음달 23일에 3편을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각각의 동영상에는 △위조∙변조∙모조 지폐 구분법 △위조지폐 사용 처벌 규정△국내외 위조지폐 연루 사건 △위조지폐 감별법 △해외여행 중 환전 시 유의사항 △위조지폐 사기방지 꿀팁 등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적인 내용에 흥미를 더하기 위해 가수 서은광과 요요미가 직접 영상 테마송을 부르고 위폐찾기 테스트에도 참여하는 등 MZ세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위조지폐 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환전 수요는 감소했지만 위폐 유통량은 전년대비 크게 증가하고 있어 국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영상을 통해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위폐 관련 내용을 접하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로 삼아 위폐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금융권 유일의 위폐 감정 전담부서인 ‘위변조대응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부터 한국은행∙은행연합회∙국가정보원과 함께 시중은행 위폐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족한 ‘위폐전문가그룹’에 참여함으로써 위조지폐 관련 현장교육과 유튜브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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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갈아타면 쏟아지는 환승 혜택’이벤트 실시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 타 금융기관에서 이체된 자금으로 예금 및 펀드를 비대면으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갈아타면 쏟아지는 환승 혜택’이벤트를 다음달 17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17일까지 예치된 금액을 합산한 기준으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예치액별 금액은 △1000만원 이상 1만원, △5000만원 이상 5만원, △1억원 이상 10만원, △5억원 이상 20만원, △10억원 이상 30만원이다.

또한, 오픈뱅킹 등록 고객 중 만기 전후 1개월 이내의 1000만원 초과 타행 예적금 보유고객에게는 특별우대금리 쿠폰이 제공되며, 본 쿠폰을 사용하여 WON예금 가입 시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우리은행 홈페이지 또는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타 금융기관에서 우리은행으로 자금을 예치하는 고객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비대면 우수고객을 위한 이벤트와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 ESG 경영 확산 위한 ‘적도원칙’가입

하나은행은 환경·사회적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및 책임이행을 통한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적도원칙(Equator Principles)’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적도원칙은 10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프로젝트금융(PF) 등 대형 개발 사업이 환경파괴 또는 인권침해 등의 문제가 있을 경우 금융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전세계 금융사들의 자발적인 행동협약이다.

하나은행은 적도원칙 금융사들의 선례를 분석하고 주요 개선과제들을 도출하여 현업부서들과 협업을 통해 적도원칙 업무매뉴얼을 완성했으며, 적도원칙 프로세스 적용을 위한 전산시스템 개발과 교육자료 제작을 통해 적도원칙협회 가입을 준비해왔다.

이번 적도원칙 가입으로 하나은행은 자체적인 환경·사회리스크 스크리닝 체계를 구축하여 적도원칙이 적용되는 여신 취급 시 환경·사회리스크를 감안한 등급 분류를 실시할 예정이며, 등급에 따른 관리 프로세스를 수립하여 대형 개발 사업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의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ESG기획섹션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이번 적도원칙 가입을 통해 무분별한 개발이 초래하는 환경·사회적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지속가능금융을 위한 사회적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4월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의 실천을 위해 <Big Step for Tomorrow>라는 ESG 비전을 수립하고 그룹 ESG 중장기 추진 목표인 <2030 & 60>, <Zero & Zero>를 발표한 바 있으며, 하나은행을 비롯한 그룹 관계사들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그룹의 ESG 목표 달성을 위해 탄소배출량 감축 및 ESG 금융 확대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외에도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7월 22일 지주사 이사회 내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통해 ‘하나금융그룹 지속가능금융 프레임워크’ 제정을 결의하여 지속가능금융을 정의하고 온실가스 多배출산업에 대한 정책, 지속가능금융 분류체계(하나Taxanomy), 환경사회리스크관리체계에 대한 그룹 공통의 기준을 수립하는 등 ESG금융 확대 및 투명한 실적 관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오고 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정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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