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 3기’ 소셜벤처 5개 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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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오늘]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 3기’ 소셜벤처 5개 팀 선발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9.02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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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무)AI가 관리하는 속편한 변액연금보험' 출시
ABL생명, ‘디지털 팩스 보험금 청구 서비스’ 오픈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DB손해보험 사옥ⓒDB손해보험 제공
DB손해보험 사옥ⓒDB손해보험 제공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 3기’ 소셜벤처 5개 팀 선발

DB손해보험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문제 해소를 위한 소셜벤처 프로그램 ‘교통∙환경 챌린지 3기’의 5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선발된 팀은 교통∙환경 관련 사회이슈에 대해 비즈니스 솔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 지원 및 육성한다. DB손해보험은 이를 통해 사회공헌 효과를 확대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23일까지 약 4주 동안 진행된 참가팀 모집에는 총 120개 소셜벤쳐가 지원했다. 이후 서류심사와 1차 대면심사, PT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5개 소셜벤처를 선정했다.

선발 과정엔 DB손해보험과 한국생산성본부, 환경부, 언더독스가 공동으로 참여해 참가팀이 제안한 비즈니스 솔루션의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최종 선정된 5개 소셜벤처는 △폐어망 재활용 기업 ‘넷스파’ △음식물쓰레기 양돈 사료 재활용 기업 ‘뉴트리인더스트리’ △AI 기반의 통합 도로 정보/교통안전 솔루션 기업 ‘모바휠’ △비대면 음주 체온 측정 시스템을 통한 음주사고 예방 솔루션 기업 ‘인피아이’ △건설폐기물 내 잉여건자재 유통 솔루션 기업 ‘토보스’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코로나 19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회 전반의 소비 심리 위축과 수요 감소로 그 어느 때 보다 소셜벤처에 힘든 환경이었지만, 사회문제 해소를 위해 많은 기업이 참가해줬다"며 "교통∙환경 문제 해결에 새로운 길을 제시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문제의 근본적인 해결과 변화를 이끄는 사회공헌 활동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흥국생명 제공
ⓒ흥국생명 제공

흥국생명, '(무)AI가 관리해주는 속편한 변액연금보험' 출시

흥국생명은 인공지능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 파운트와 함께 온라인 상품인 ‘(무)AI가 관리해주는 속편한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변액연금보험으로 1형(최저연금적립금 보증형)과 2형(최저연금적립금 미보증형)으로 구성됐다. 로보어드바이저가 시장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자산을 배분해 펀드에 투자하는 형태의 변액연금보험이다.

이번 상품은 단 하나의 펀드로만 운영되는 상품으로 펀드 선택의 어려움이나 변경의 번거로움을 없앴다. 또한, 1형으로 설계 시 운용손실이 발생해도 납입한 보험료의 115%를 보장한다.

(무)AI가 관리해주는 속편한 변액연금보험은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오프라인 상품 대비 비교적 보험료가 저렴하다. 파운트가 상품의 판매·관리를 전담하는 디지털 GA 방식을 도입했으며, 상품 가입은 파운트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AI의 자산운용을 통해 급변하는 투자 환경에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고객들에게 필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춰 안정적인 자산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BL생명 제공
ⓒABL생명 제공

ABL생명, ‘디지털 팩스 보험금 청구 서비스’ 오픈

ABL생명은 고객이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도록 ABL생명 비대면 고객서비스 플랫폼에 ‘디지털 팩스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ABL생명은 사고보험금 청구 고객의 약 40%가 팩스로 서류 접수를 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디지털 팩스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개발했다.

디지털 팩스 보험금 청구 서비스는 고객이 ABL생명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에 접속해 본인인증 없이도, 피보험자와 수익자가 달라도 사망, 장해, 진단을 제외한 최대 300만 원까지의 보험사고에 대해 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다만 위임 청구와 위임 수령은 접수가 불가하다.

올해 ABL생명은 '전 영역에서의 디지털화’를 핵심전략 중 하나로 삼았다. 이에 따라 고객서비스 부문에선 코로나 19사태에서 속에서 고객 안전과 편의성 제공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현숙 ABL생명 고객지원실장은 "사고보험금 팩스 접수는 많은 고객이 이용하는 보험금 청구 방법"이라며 "이를 디지털과 접목해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ABL생명은 점차 확산하는 언택트 시대 흐름에 발맞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비대면 디지털 고객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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