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오늘] 골든블루, 숙성증류주 ‘혼’ 추석 선물세트 출시…오비맥주 카스, 추석 맞아 ‘진심짠’ 캠페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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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오늘] 골든블루, 숙성증류주 ‘혼’ 추석 선물세트 출시…오비맥주 카스, 추석 맞아 ‘진심짠’ 캠페인 마련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1.09.06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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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사진] 혼 선물세트
혼 선물세트 ⓒ골든블루

골든블루, 숙성 증류주 ‘혼’ 추석 선물세트 출시

골든블루는 프리미엄 숙성 증류주 ‘혼’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혼은 골든블루가 전통주 업체와 협력해 선보인 숙성 증류주다. 경북 문경에서 재배된 사과를 원료로 만들었으며, 알코올향을 거의 느낄 수 없는 깔끔하고 깊은 풍미가 특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고급 위스키와 동일하게 동(銅)증류기를 사용해 증류한 뒤 원액을 300일간 항아리에서 숙성해 원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최대한 살렸다. 도수는 22도다.

혼 패키지는 전통주 고유의 한국적인 느낌과 함께 세련된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검은 색상의 직사각형 병에 사괘(건·곤·감·리) 로고를 새겨 넣었다. 

이번 명절세트는 혼 2병과 전용샷잔 2개로 구성돼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판매된다.

오비맥주 카스, 추석 맞아 ‘진심짠’ 캠페인 마련

오비맥주는 카스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진심짠’ 캠페인을 벌인다고 6일 밝혔다. ‘만날 수 없어도 추석엔 진심을 전하자’라는 메시지를 담아 멀리 있는 가족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진심짠 캠페인은 총 4편의 진심짠 영상 공개와 나만의 메시지를 손글씨로 적을 수 있는 유리잔이 포함된 추석 한정판 ‘진심짠 패키지’ 출시로 이어진다.

4편 중 처음 공개된 영상은 ‘대가족’ 편으로, 홀로 생활하는 주인공이 가족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며 그리워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곧이어 카메라는 그리운 마음을 손글씨로 적어 표현한 카스 잔을 들고 가족과 영상 통화로 ‘짠’ 건배를 하며 행복해하는 장면을 비춘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카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할머니와 손녀의 애틋함’, ‘친구와의 우정’, ‘모녀의 사랑’을 주제로 한 세 편의 영상 또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카스 진심짠 패키지는 카스 355ml 12캔과 카스 유리잔 1개, 마커펜 1개로 구성됐다. 해당 패키지는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된다.

이마트-환경부, 물류용 비닐 랩 재활용 시범 사업 협약

이마트가 환경부와 함께 물류 포장용 스트레치필름(물류포장용 비닐 랩) 자원 재활용에 나선다. 이마트와 환경부는 6일 오전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스트레치필름 회수·재활용 확대 공동 선언’ 협약식을 진행하고 물류 포장용 스트레치필름 재활용 시범 사업을 선보인다.

스트레치필름이란 물류센터나 산업현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얇은 플라스틱 비닐 랩으로, 파레트(화물운반대) 위에 적재된 물건들이 운송 시 흔들리지 않도록 감싸 고정하는 데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물류 배송 시 사용된 스트레치필름의 경우 배송이 완료된 이후 전량 폐기하고 다시 신소재 플라스틱 필름을 사용해 제작되는 1회성 소모재로, 연간 이마트에서 사용되고 버려지는 스트레치필름 물량만 약 1660톤에 달할 정도로 소모성이 높은 품목이었다.

이마트와 환경부는 버려지는 폐 필름을 전량 회수하고 이를 재활용한 재생 스트레치필름 사용에 나섰다. 재생 스트레치필름의 경우 60% 이상이 폐 필름을 재활용한 재생 필름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이마트는 신소재 필름 생산을 줄이고 버려지는 폐기물을 없애 연간 플라스틱 폐기물 1660톤 감축에 나선다는 목표다. 이는 연간 탄소 배출량을 기존 3054톤의 약 53%인 1613톤 가량 절감하는 수준이며, 소나무 24만4394그루를 심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마켓컬리, 결제·정산 서비스 고도화 착수

장보기 앱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업체를 인수하며 결제·정산 서비스 고도화와 오픈마켓 서비스 준비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컬리는 PG업체 인수를 시작으로 기술 역량을 고도화해 자체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자체 시스템 구축과 고도화가 완료되면 컬리는 직매입을 기반으로 한 기존 사업 모델에 더해 소비자와 판매업체를 연결해주는 오픈마켓으로 내년 상반기에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오픈마켓 서비스로 상품구색을 강화하고, 고객들의 상품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더 많은 파트너사들이 컬리에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컬리는 PG 라이선스를 보유한 업체 인수를 통해 자체페이를 기반으로 한 간편결제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가 가능하게 된다. 결제로 인한 각종 포인트 적립 등 추가 혜택도 직접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컬리는 네이버페이, 스마일페이, 차이, 카카오페이, 토스, 페이코 등 다수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hy, 이뮤노바이옴과 함께 ‘파마바이오틱스’ 공동 개발

유통전문기업 hy는 이뮤노바이옴과 프로바이오틱스 기반 기능성 식품과 LBP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hy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파마바이오틱스(pharmabiotics)’ 개발을 본격화한다. 파마바이오틱스는 질병 치료 목적의 살아있는 미생물이다. hy는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에 한정됐던 프로바이오틱스 활용 영역을 치료제 범주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y는 50년 가까이 프로바이오틱스를 연구해 왔다. 1996년 한국형 유산균 개발에 성공해 인체를 비롯해 모유, 발효식품 등에서 분리한 5000여 종 균주 라이브러리를 보유 중이다. 최근에는 피부건강과 체지방 감소 유산균 중심 소재 B2B 영역에 진출하며 사업 확대에 나섰다.

이뮤노바이옴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개발 연구기업이다. 소재 기능성 확인뿐만 아니라 유익균의 인체 내 작용 기전 규명에 특화돼 있다. 독자 개발한 인간화 마이크로바이옴 모델 ‘아바티움’이 강점이다. 무균 마우스에 균을 주입해 인체와 가장 근접한 환경에서 실험 진행이 가능하다. 

hy는 자사 균주 라이브러리를 이뮤노바이옴에 제공한다. 양사는 이를 활용해 균주 선발, 배양, 기능성 평가에 이르는 다양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신소재 발굴과 함께 기능성 식품 개발은 hy가, LBP개발은 이뮤노바이옴이 각각 추진한다.

담당업무 : 식음료, 소셜커머스, 화장품, 패션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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