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오늘] 유디갤러리, 아티스트그룹 ‘이래’ 전시회 개최…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URC102 제조방법 유럽 특허등록 결정
[의약오늘] 유디갤러리, 아티스트그룹 ‘이래’ 전시회 개최…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URC102 제조방법 유럽 특허등록 결정
  • 손정은 기자
  • 승인 2021.09.06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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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유디치과는 시각예술가 곽요한, 성왕현, 이현희로 구성된 아티스트 그룹 이래의 전시회 '그린필드'(Greenfield)를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오는 29일까지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유디치과
유디치과는 시각예술가 곽요한, 성왕현, 이현희로 구성된 아티스트 그룹 이래의 전시회 '그린필드'(Greenfield)를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오는 29일까지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유디치과

유디갤러리, 아티스트그룹 '이래' 전시회 '그린필드' 개최

유디치과는 시각예술가 곽요한, 성왕현, 이현희로 구성된 아티스트그룹 '이래'의 전시회 '그린필드'(Greenfield)를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오는 29일까지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래는 작가 세 명이 모여 만든 아티스트 그룹으로 사회 현상과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 그린필드는 기후 변화, 플라스틱의 과잉 사용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 일회용품·플라스틱 소비가 늘어나면서 바뀌는 일상 속 풍경을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스토리가 있는 풍경화로 선보인다.

곽요한 작가의 'wave and crash'는 자연과 도시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면서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는 풍경을, 성왕현 작가의 'PLASTONE'은 플라스틱 폐기물이 수 세기 후 발견돼 현재 인류의 흔적이자 유물로 남을 것이라는 상상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현희 작가의 ‘유리온실’은 온실에서 재배되는 작물의 모습을 담아 자연을 통제하고자 하는 인간의 행태를 꼬집고 있다.

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URC102 제조방법 유럽 특허등록 결정

JW중외제약은 통풍치료제 신약후보물질 URC102의 제조 기술에 대해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URC102의 주성분이 되는 화합물 제조방법과 이에 사용되는 중간체(intermediate)에 관한 것이다. 경구제로 개발하고 있는 URC102는 URAT1(uric acid transporter-1)을 억제하는 기전의 요산 배설 촉진제로, 혈액 내에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요산혈증으로 인한 통풍질환에 유효한 신약후보물질이다.

JW중외제약은 올해 3월 URC102의 국내 임상 2b상을 완료했다. 한국인 통풍 환자 17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b상에서 1차와 2차 유효성 평가변수를 모두 충족했으며 높은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URC102는 JW중외제약이 2019년 중국 심시어제약에 중국(홍콩, 마카오 포함) 시장에 한해 개발 및 판매 권리를 기술 수출한 신약후보물질이다. 현재 JW중외제약은 URC102에 대한 국내 후기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유럽특허청의 결정에 따라 향후 주요 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개별 서류 절차를 거쳐 최종 특허 취득을 완료할 계획이다.

일동제약, 식약처 'QbD기술지원사업' 대상 업체 선정

일동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맞춤형 QbD 지원 컨설팅' 대상 기업으로 선정, 본격적인 기술 이전 작업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스마트 공장 구축에 필요한 의약품 품질고도화 시스템(Quality by Design, QbD) 도입을 추진하는 제약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혁신 기술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QbD란 의약품의 제조공정과 품질관리를 일원화하고, 위험평가를 기반으로 과학적·통계적 검증에 따라 설계된 제조품질 관리체계를 가리킨다.

향후 일동제약은 현재 추진 중인 신약 개발 과제들과 관련한 후보물질의 제조공정에 대해 QbD 기술을 지원 받게 될 예정이다.

유비케어, 약국 전용 카드 단말기에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도입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는 자사의 약국 전용 카드 단말기(VAN plus)에 '네이버페이 현장결제'를 결제 수단으로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VAN plus는 별도의 단말기 조작 없이 바코드 리더기를 통해 일반의약품과 조제의약품의 비용을 합산·결제할 수 있는 약국 전용 카드 단말기다. 회사 측은 간편 결제 비중을 늘리고 있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약국과 소비자의 편의를 증대시키고자 VAN plus 제품에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기능을 추가했다.

네이버페이 현장결제는 QR코드를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기능으로, 편의점, 카페, 베이커리, 주유소, 쇼핑몰 등 전국 10만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현장결제의 약국 사용법은 모바일 네이버앱의 'N Pay' 카테고리에서 '현장 결제하기'를 선택하면 나오는 QR코드를 약국 리더기에 스캔하면 된다.

동국제약, 식약처의 'QbD 제도도입 기반 구축 사업' 지원 기업 선정

동국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 Quality by Design) 제도 도입 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QbD 기술 컨설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자체 개발 중인 '특수제형 주사제'에 QbD 기술을 적용,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고품질 의약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QbD 기술 컨설팅 지원은, 단계별로 분야를 세분화해 개발 현황과 품목 특성에 맞는 약 3개월 간의 맞춤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식약처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QbD 제도는 의약품의 원료부터 제조 및 판매에 이르기까지 제품과 공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이를 중점 관리하는 의약품 개발 방식이다. 식약처는 제약업체가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생산·유통할 수 있고, 품질관리 전략 수립 및 시행이 가능하도록 QbD 제도의 도입을 권장하고 있다.

대웅제약, 'DWN12088' 임상 1상 추가 분석

대웅제약은 5일부터 8일까지(현지 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유럽호흡기학회(ERS, European Respiratory Society) 연례학술대회에서 섬유증 치료 후보 물질 'DWN12088'의 호주 임상 1상 결과를 추가 분석해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DWN12088은 호주에서 진행된 임상 1상을 통해 우수한 내약성과 안전성이 확인돼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이 확인됐다. 다만 약물 복용시 기존 치료제와 유사하게 나타나는 설사, 복통 등 경증의 위장관 이상반응을 줄이기 위해 임상 1상 결과를 추가로 분석했다.

연구 결과, DWN12088을 투약하는 시간에 따라 이상반응 등 불편감을 견디는 내약성이 증가 또는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임상 2상에서 용법 조절, 제형 개발 등을 통해 내약성을 향상시켜 신약 성공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22년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 2상 계획을 신청할 예정이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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