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KB국민은행, 기부문화 확산 위해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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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오늘] KB국민은행, 기부문화 확산 위해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 출시
  • 곽수연 기자
  • 승인 2021.09.07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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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한국수입협회와 ‘수입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NH농협은행, 한국예탁결제원과 벤처펀드 백오피스 혁신 업무협약 체결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곽수연 기자)

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은 ‘KB 위대한 유산 기부신탁’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KB 위대한 유산 기부신탁’은 기부를 희망하는 고객이 부동산, 금전 등의 재산을 은행에 신탁하는 상품이다. 

생전에는 본인이 신탁재산을 사용하고 사후에는 미리 지정한 공익법인에 기부된다.

기부재산이 부동산인 경우 신탁 가입자가 그대로 거주하거나 임대료를 수취할 수 있어 신탁 가입 이후에도 거주 문제와 생활비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 위대한 유산 기부신탁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지만 현재의 경제적 상황 때문에 기부를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준비했다”며 “기부신탁 활용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 한국수입협회와 ‘수입기업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 6일 한국수입협회와 국내 수입기업의 효율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은행과 한국수입협회는 수입기업의 금융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효율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과 한국수입협회는 △경영, 세무 등 종합 금융컨설팅 제공 △맞춤형 금융 프로세스 구축 △수입물품 조달 위한 수입금융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호성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총괄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수입기업의 금융 불편사항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다”며 “하나은행이 보유한 글로벌 시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인 수입기업의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 한국예탁결제원과 벤처펀드 백오피스 혁신 업무협약 체결

NH농협은행은 한국예탁결제원과 ‘벤처펀드 백오피스 디지털금융 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벤처펀드 시장은 정부의 중소·벤처기업 육성 시책과 업계의 노력에 힘입어 전년말 기준 45조 원 규모로 성장했다.

하지만 이를 지원하는 백오피스 업무는 상당 부분 팩스 등을 이용한 수작업 기반으로 이뤄져서 벤처기업과 투자자 등 시장 참여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년여 준비과정을 거쳐 10월 중 벤처펀드 백오피스 디지털 플랫폼인 ‘벤처넷’을 오픈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도 ‘벤처넷’에 연계되는 ‘증권수탁 차세대시스템’을 동시 오픈하기로 했다. 

양사는 ‘벤처넷’ 조기 정착을 위한 홍보와 지속적인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에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

권준학 은행장은 "정부의 벤처기업 육성 노력에 힘입어 벤처펀드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벤처펀드 시장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함께 지속 발전하도록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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