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My Car’ 월 방문자 수 5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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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My Car’ 월 방문자 수 50만 돌파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9.09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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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드라이버 캠페인·관심 차량 등록 이벤트 등 MZ세대 고객 호응 이끌어내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

ⓒ신한카드 CI
신한카드는 신한 마이카의 월간 순방문자수가 50만, 일간 순방문자수는 7만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신한카드 CI

신한카드는 신한 마이카의 월간 순방문자수가 50만, 일간 순방문자수는 7만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신한카드가 신한 마이카 방문자수를 분석한 결과, MZ세대가 4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소비에 익숙한 만큼 차량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검색하고 구매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차량 구매 채널이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중심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도 읽을 수 있다.

또한, ESG 등 가치 소비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재미를 추구하는 펀슈머인 MZ세대들에게 ‘블루 드라이버’ 캠페인, ‘관심차량 등록 이벤트’, ‘마이카 출석체크’ 이벤트 등이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블루 드라이버 캠페인 참여 결과를 공유하면 1인당 100원을 신한카드가 적립해 서울 도심공원 내 친환경 에코-존 조성 기금으로 기부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자동차 맞춤 정보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신한 마이카 월간 방문고객이 50만을 넘어선 것으로 생각한다”며 “신한금융그룹의 자동차 종합 플랫폼으로서 발전을 거듭해 고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자동차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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