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
금호타이어는 내달 1일부로 △부사장 1명 신규 선임 △상무 4명 승진 등 총 5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연구·품질에 관한 기존 핵심 경쟁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부사장
△임승빈 영업본부장
◇상무
△김하수 광주공장장
△박상덕 곡성공장장
△송성학 상품개발2담당
△문형종 품질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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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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