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롯데건설, 강릉 롯데캐슬 완판…쌍용건설, 부산 온천제2공영APT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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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오늘] 롯데건설, 강릉 롯데캐슬 완판…쌍용건설, 부산 온천제2공영APT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1.10.07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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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수소전소터빈발전 실증사업 추진 양해각서 체결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제철, 두산중공업, 중부발전 등과 '중형급 수소전소터빈발전 실증사업 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스터빈에 100% 수소를 연료로 사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수소전소터빈 발전 상용화를 위해 추진됐다. 해당 발전 방식은 기존 LNG가스복합발전에 비해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4개사는 오는 2027년까지 충남 당진 지역에 80MW 중형급 수소전소터빈을 적용한 신규 발전소를 건설하는 데에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수소전소터빈 발전소 주관사 역할과 설계~시공을 포함한 발전소 EPC를 맡는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이번 업무협약은 탄소배출 절감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발걸음의 시작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수소전소터빈 발전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청정 발전소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 완판

롯데건설은 강원 강릉 교동 일대에 공급한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전(全)가구 계약 완료됐다고 7일 전했다.

이날 롯데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난 8월 23~27일 이뤄진 정당계약에서 대부분 물량이 계약을 마쳤으며, 이후 부적격 등으로 인한 잔여세대가 지난달 말 예비당첨자 정당계약을 통해 소진되면서 완판을 이뤘다.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인 데다,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조성돼 주거환경이 쾌적하기에 수요자들에게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는 게 롯데건설의 설명이다.

강릉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85㎡ 총 1305가구 규모로 꾸며진다. 입주는 오는 2024년 11월 예정이다.

포니정재단, 올해의 영리더상 수상자로 김연경·이승건 선정

HDC현대산업개발은 HDC그룹 산하 포니정재단이 '제2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배구선수 김연경,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포니정 영리더상은 우리 사회에 미래지향적 방향을 제시하는 만 40세 이하 젊은 혁신가를 응원하기 위해 포니정재단이 지난해부터 마련한 상이다. 김연경 선수는 한국 배구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실력과 리더십을 갖춰 청년세대에 귀감이 된다는 측면에서, 이승건 대표는 핀테크 서비스인 토스를 통해 놀라운 혁신을 보여줬다는 차원에서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는 게 포니정재단의 설명이다.

쌍용건설, 부산 온천제2공영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쌍용건설은 부산 동래구 온천제2공영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획득했다고 7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온천제2공영아파트를 지하 2층~지상 24층, 3개동, 총 273가구 규모 '더 플래티넘' 아파트로 새롭게 짓는 프로젝트다.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155가구다. 쌍용건설은 오는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합과 합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쌍용건설 측은 "대규모 정비사업이 주춤하면서 규제가 적고 사업속도가 빠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서울·수도권은 물론 광역시에 위치한 중소규모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지난 3월 경기 광명철산한신아파트 리모델링, 5월 서울 송파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 5월 부산 태광맨선 가로주택정비사업, 6월 경기 안양 삼덕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올해 들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수주 성과를 내고 있다.

포스코건설, '더샵 하남에디피스' 1순위 청약마감

포스코건설은 '더샵 하남에디피스'가 1순위 청약 마감을 이뤘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난 6일 1순위 당해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301세대 모집에 8079명이 몰려 평균 26.8 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84.6 대 1을 기록한 전용면적 84㎡에서 나왔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부터 생활까지 빠짐없는 인프라를 갖춘 입지에 들어서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이후 접속과 문의전화가 끊이질 않았다"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만큼 이후 진행되는 당첨자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유통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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