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국민의힘 대선 경선 4강 진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치오늘] 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국민의힘 대선 경선 4강 진출’
  • 윤진석 기자
  • 승인 2021.10.08 15: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월 4일 마지막 본경선 남아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진석 기자)

8일 정치오늘은 ‘국민의힘 4강, 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진출’ 관련이다. 

국민의힘이 대선 경선 후보 2차 예비경선(컷오프) 4강 진출자를 발표했다.  사진은 정홍원 선거관리위원장.ⓒ연합뉴스(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이 대선 경선 후보 2차 예비경선(컷오프) 4강 진출자를 발표했다. 사진은 정홍원 선거관리위원장.ⓒ연합뉴스(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2차 예비경선(컷오프) 4강 진출자가 가려졌다.= 이날 2차 경선에서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 70%, 당원 선거인단 투표 30%가 반영된 가운데 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후보가 통과됐고, 최재형·황교안·하태경·안상수 후보는 탈락했다. 후보별 득표율과 순위는 발표되지 않았다. 

정홍원 선거관리위원장은 컷오프 발표 후 “이제 네 분이 11월 4일까지 마지막 본경선을 치르게 됐다”며“마지막 경선은 7차례 권역별 순회 토론회와 3차례 1대1 맞수토론회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경선후보 벽보ⓒ국민의힘
윤석열 경선후보 벽보ⓒ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컷오프 통과 소감 관련 페이스북에 “부족한 저에게 많은 지지를 보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최종 후보로 선정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지금 국민들은 정권교체를 열망하고 있다. 만일 이 열망을 받들지 못한다면 역사에 큰 죄를 짓는 것이다. 심기일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배우고 노력하여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홍준표 경선후보 벽보ⓒ국민의힘
홍준표 경선후보 벽보ⓒ국민의힘

 

홍준표 후보는 페이스북에 “4강에 들게 해 주신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홍준표가 정권교체를 이루고 나라를 정상화 시키겠다. G7 선진국 시대를 열어 청년들에겐 꿈과 희망을 주고 장년들에겐 여유와 안락을 주는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모두 원팀이 돼 이 무도한 정권을 교체하자”고 적었다. 

 

 

 

유승민 경선후보 캠프ⓒ국민의힘
유승민 경선후보 캠프ⓒ국민의힘

 

유승민 후보는 페이스북에 “저를 4강 후보로 선택해주신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제 정권 교체를 위한 최종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본선에서 민주당 이재명과 싸워 이길 후보를 뽑아주십시오. 누가 경제에 강한지, 누가 안보에 강한지, 누가 민주당에 강한지 평가해주십시오. 최선을 다해 국민 여러분에게 쓰임을 받겠습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경선후보 캠프ⓒ국민의힘
원희룡 경선후보 캠프ⓒ국민의힘

 

원희룡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감사하다”며 “이재명의 민낯을 드러내고 국민적 심판을 통한 정권교체를 해내겠다. 당원과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어필했다. 이어 “이제 원희룡의 시간이다. 준비된 후보 원희룡,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후보가 되겠다”며 “제가 반드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돼 이재명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꿈은 자산!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