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익산시, 아동 대상 ‘홈트레이닝’ 실시…올해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수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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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오늘] 익산시, 아동 대상 ‘홈트레이닝’ 실시…올해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수상자는?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10.13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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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15세대에 비대면 홈트레이닝 프로그램
전북도, 25일 전북인대상 시상식 개최…3개 분야 상패·메달 수여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익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15여 세대를 대상으로 비대면 홈트레이닝 ‘너도? 나도! 홈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익산시
익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15여 세대를 대상으로 비대면 홈트레이닝 ‘너도? 나도! 홈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익산시

익산시드림스타트, ‘너도? 나도! 홈트’ 사업 추진

익산시는 드림스타트 활동 일환으로 아동이 있는 가정 15세대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홈트레이닝 ‘너도? 나도! 홈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홈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 생활 시간이 길어지면서 신체 활동이 감소한 아동들이 집에서도 쉽게 운동할 수 있게 비대면 체험 활동을 담았다. 대상 아동은 상반기 건강검진 아동 중 과체중(비만)·저체중 결과가 나온 아동을 비롯해 ‘드림스토리(밴드)’ 지원자 등 총 15세대가 선발됐다.

시는 비대면 화상(ZOOM)을 통해 8주에 걸쳐 주1회 홈트를 진행한다. 참여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홈트 체험 꾸러미도 각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꾸러미는 안전과 층간소음을 방지하기 위한 무소음 운동기구로, 요가매트와 체육복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정 운동을 통해 △비만예방 △운동 생활화 △가족 간 건강한 관계 유지 △스트레스 해소 등을 돕는다. 

시 관계자는 “강화된 비대면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 제공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드림스타트는 180세대의 아동 239명에게 포스트코로나 일환으로 △영양쏙쏙, 성장쑥쑥(영양교육) △사춘기 파티(성교육) △부모교육 △어린이 경제교육 등 비대면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도민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제26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라북도
전라북도는 도민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제26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라북도

제26회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수상자 선정…경제 김용현, 문화 강광 등

전라북도는 도민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제26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모범 전북인을 찾아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는 △경제대상 김용현 △문화대상 강광 △나눔대상 안현숙 등 3명이다.

올해 대상 후보자는 추천위원회와 시‧군, 기관‧단체 추천을 통해 4개 분야에 총 27명이 접수됐다. 도가 후보자 검증을 위해 △현지 조사 △분야별 예비심사 △본심사 등을 거친 결과, 3개 분야에서 1명씩 선정됐다. 단, 혁신 분야는 2명의 후보자가 심사 끝에 탈락했다.

경제대상 수상자 김용현 씨는 ㈜정석케미칼 대표이사로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술력 확보와 품질향상으로 △매출증대 △고용창출 △전북지역 신규 인재 채용 △지역사회 기부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았다. 

문화대상 수상자 강광 씨는 전북 시‧군체육회장단 협의회장으로, △각종 전국대회 유치 △체육기반시설 확충 △종목별 동호인 클럽 활성화 등 전북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평가 받았다.

나눔대상 수상자 안현숙 씨는 원불교전북봉공회 전북지회장으로, △30년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이웃돕기 기금마련 △코로나19 관련 종사자에게 도시락 지원 등을 실천한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에 도청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대상 상패와 메달 등이 수여된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각 분야에서 우리 도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며 전북의 위상을 드높인 분에게 도민의 이름으로 드리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역할을 다하고 계신 훌륭한 도민들을 적극 발굴해 수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96년 시작된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올해 26회째로, 총 16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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