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원불교 어양교당, 익산시에 나무심기 성금 기탁…하이트진로, 이탈리아 와인 ‘치아치 피꼴로미니 다라고나’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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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오늘] 원불교 어양교당, 익산시에 나무심기 성금 기탁…하이트진로, 이탈리아 와인 ‘치아치 피꼴로미니 다라고나’ 6종 출시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0.18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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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원불교 어양교당 500만 그루 나무심기 성금 기탁ⓒ익산시 제공
원불교 어양교당 500만 그루 나무심기 성금 기탁ⓒ익산시

원불교 어양교당, 500만 그루 나무심기 성금 기탁

원불교 어양교당은 익산시를 방문해 (사)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에 성금 680만 원을 기탁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동산동 유천생태습지에 시민들이 함께하는 '2021년 느티나무 시민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느티나무 시민의 숲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특별한 날을 기념하길 원하는 ‘내 나무 심기 운동’의 일환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민 헌수와 기부금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인원 원불교 어양교당 교무는 이날 기탁식에서 “어양교당에서는 기후환경보호를 위한 환경운동의 일환으로 교도들이 초록일상수행의요법 중 가족나무 심기를 실천하고 있다”며, “지역의 미세먼지와 탄소 배출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기탁배경을 밝혔다.

이어서 "앞으로도 어양교당 교도들은 친환경도시 만드는 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성도 환경안전국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푸른익산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니 친환경도시를 만드는 일에 많은 개인과 기업,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익산시, 저소득시민 뇌혈관질환 지원 협약체결

익산시는 익산병원, 한가족뇌혈관질환후원회와 익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저소득시민을 대상 뇌혈관질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고비용 보건의료복지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에서 이뤄졌다. 익산시와 익산병원은 고가의료비로 검사나 진료를 포기하는 의료사각지대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협의를 해왔었다. 신규사업으로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한가족뇌혈관질환후원회에서 기부 의사를 밝혀 협약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가족뇌혈관질환후원회는 3년간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

시는 의료사각지대를 발굴해 익산병원에 추천 연계하며, 익산병원은 검사와 진료, 포괄병동 이용 등 대상 시민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복지정책이 확대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사각지대는 늘 존재한다"며, "우리 지역은 의료복지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말했다.

신상훈 익산병원장은 “익산병원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편안한 의료 문화를 지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이 좀 더 촘촘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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