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전북도, ‘2021 대한민국 청소년 유튜브 뮤직페스티벌’ 개최…전주시, ‘전주 한복문화주간’ 성공리에 마무리
[전북오늘] 전북도, ‘2021 대한민국 청소년 유튜브 뮤직페스티벌’ 개최…전주시, ‘전주 한복문화주간’ 성공리에 마무리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1.10.19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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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전라북도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 기원을 위한 ‘2021 대한민국 청소년 유튜브 뮤직페스티벌’을 16일 개최했다. ⓒ전라북도
전라북도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 기원을 위한 ‘2021 대한민국 청소년 유튜브 뮤직페스티벌’을 16일 개최했다. ⓒ전라북도

전북도, ‘2021 대한민국 청소년 유튜브 뮤직페스티벌’ 개최

전라북도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 기원을 위한 ‘2021 대한민국 청소년 유튜브 뮤직페스티벌’을 지난 16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무관중 개최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뮤직페스티벌에는 밴드, 댄스, 보컬 3개 분야 68개 신청팀 중 지난 7~8월 온라인 예선을 통해 5: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2개팀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본선에 진출한 모든 참가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대상은 댄스분야의 립업(순창고)이 차지했다. 립업은 “평소 꿈을 키우기 위해 갈고 닦았던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어 좋았고,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홍보에도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북도 잼버리지원단 김종필 단장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뮤직페스티벌을 실시했음에도 뜨거운 열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2023년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잼버리는 2023년 170여 개국 5만여 명의 청소년들이 전라북도를 방문해 새만금 일원에서 펼치는 야영 축제다.

전주시, ‘전주 한복문화주간’ 성공리에 마무리

전주시가 전주 한복문화주간 ‘전주한복 결’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한복진흥센터가 주최하고 전주시와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주관한 이번 한복문화주간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우리놀이터 마루달, 오목대 전통정원 등 전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복패션쇼를 비롯해 ‘입고찍고’ 이벤트, 한복장터, 한복 전시, 한복 사진공모전, 한복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무관중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한복패션쇼에는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주시의원 등 전주시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특별 모델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몇몇 프로그램들이 비대면으로 전환됐지만 시민과 관광객들의 한복에 대한 애정과 갈증을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행사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복과 관련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도 “한복문화주간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애써주신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전주시의회, 한복 업계 관계자,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한복문화주간 경험을 바탕으로 전주의 한복 정체성을 찾고 한복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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