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양자대결, 원희룡도 오차범위 내 이재명에 앞서…元 39.9% 李 38.8%
[정치오늘] 양자대결, 원희룡도 오차범위 내 이재명에 앞서…元 39.9% 李 38.8%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1.10.19 1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호중 “이재명 ‘조폭 연루설’은 명백한 허위사실…김용판 제명 추진”
김기현 “조폭 연계 인물 이재명, 대통령 되면 안 되는 건 자명한 이치”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양자대결, 원희룡도 오차범위 내 이재명에 앞서…元 39.9% 李 38.8%


차기 대선 가상 양자대결에서 국민의힘 원희룡 예비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
차기 대선 가상 양자대결에서 국민의힘 원희룡 예비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

차기 대선 가상 양자대결에서 국민의힘 원희룡 예비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15~16일 실시하고 19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원 후보는 가상 양자대결에서 39.9%를 얻어 38.8%를 획득한 이 후보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 후보가 이 후보를 양자대결에서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준표 후보는 49.6%로 35.5%의 이 후보에 14.1%포인트 앞섰고, 윤석열 후보 역시 48.9%로 36.1%의 이 후보보다 12.9%포인트 높은 지지율을 획득했다. 다만 유승민 후보의 경우 34.2%로 37.9%의 이 후보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윤호중 “이재명 ‘조폭 연루설’은 명백한 허위사실…김용판 제명 추진”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19일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에 대해 “우리 당은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명을 제소하는 등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19일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에 대해 “우리 당은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명을 제소하는 등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19일 전날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의 조폭 유착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에 대해 “우리 당은 국회 윤리위원회에 (국회의원직) 제명을 제소하는 등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을 통해 국민의힘의 바닥, 밑천을 봤다. 면책특권에 숨어 폭로 국감을 자행했고, 하나마나한 질의로 변죽만 울리는 맹탕국감을 만들었다. 특히 김 의원이 제기한 조폭 연루설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김기현 “조폭 연계 인물 이재명, 대통령 되면 안 되는 건 자명한 이치”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19일 “조직 폭력배와 깊은 연관 관계를 맺고 있는 조폭연계 인물이 이 나라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이치”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19일 “조직 폭력배와 깊은 연관 관계를 맺고 있는 조폭연계 인물이 이 나라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이치”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해 “조직 폭력배와 깊은 연관 관계를 맺고 있는 조폭연계 인물이 이 나라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이치”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이 후보가 히죽히죽거리면서 적반하장식 궤변을 늘어놓을수록 절대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안 돼야 한다는 국민들의 확신은 더울 커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담당업무 : 국회 및 국민의힘 출입합니다.
좌우명 : 인생 짧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