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서울·대전·수원서 수주 행진…“리뉴얼 수자인의 힘”
한양, 서울·대전·수원서 수주 행진…“리뉴얼 수자인의 힘”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1.10.28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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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경기 수원 장안구 조원동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 한양
경기 수원 장안구 조원동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 한양

한양은 이달 들어 서울, 대전, 수원 등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수주에 성공하며 주택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우선, 한양은 지난 23일 경기 수원 장안구 조원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조원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5층, 3개동, 전용면적 59·75·84㎡ 총 138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로, 오는 2023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에는 대전 대덕구 읍내동 일대에 264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신축공사를 수주하기도 했다. 해당 사업은 오는 2022년 1월 착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양은 이달 중순 630억 원 규모 노량진 역세권 청년주택 신축공사 시공권을 따낸 바 있다. 이 사업은 서울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소재 KT노량진지사를 재건축해 지하 8층~지상 27층, 총 496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이 같은 수주 행진은 대표 브랜드인 수자인 리뉴얼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 영향이라는 게 한양의 설명이다. 또한 이 같은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서울·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정비사업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한양 측은 "이번 수주를 통해 기존 아파트 위주의 주택사업에서 벗어나 수주 채널 다변화에 성공하며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양질의 수주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지방자치단체나 도시공사의 제안·공모사업 등 공공 민간분야의 개발형 수주를 확대하고 재개발, 재건축, 도시환경정비 등 도시정비사업 진출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유통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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