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SK C&C, NH투자증권 BD 플랫폼 사업 수주…LG유플러스, 자율주행 모빌리티 MOU
[IT오늘] SK C&C, NH투자증권 BD 플랫폼 사업 수주…LG유플러스, 자율주행 모빌리티 MOU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10.28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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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NH투자증권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사업’ 수주
LGU+, 한국교통연구원과 모빌리티 공공데이터 서비스 협업
토종 OTT 3사, 음저협에 “협의 없는 일방적 형사고소 이해불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SK㈜ C&C는 ‘금융 특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형 빅데이터 분석플랫폼’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SK㈜ C&C
SK㈜ C&C는 ‘금융 특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형 빅데이터 분석플랫폼’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SK㈜ C&C

SK㈜ C&C, ‘금융 특화 SaaS형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플랫폼’ 출시

SK㈜ C&C는 ‘금융 특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형 빅데이터 분석플랫폼’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의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사업’ 수주를 통해 AI·데이터·블록체인 등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플랫폼 성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것. 
 
이번 사업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나무(NAMUH) 등 NH투자증권의 기존 시스템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최신 외부 빅데이터 분석 기술 도입과 외부 디지털 혁신 기관들과의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환경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SK㈜ C&C는 증권사 자체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을 운영 중인 NH투자증권 주요 시스템과 연계해 최신 빅데이터 분석계 시스템 및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네이버 클라우드에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사스(SaaS)형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AccuInsight+)’를 적용, 증권 업무 현장에서 빠른 빅데이터 활용을 지원한다. 고객사는 클릭만으로 데이터 수집부터 활용까지 모든 서비스를 쉽게 이용하고 자신만의 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설계·운용할 수 있다. 실제 서비스를 사용할 때만 과금이 이뤄져 비용 부담도 줄였다. 

SK㈜ C&C는 아큐인사이트 플러스와 연계된 외부와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환경도 개발한다.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활용하면 산학 연계는 물론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 중인 여러 신기술을 바로 도입할 수 있다.

외부 데이터 수집에 주로 활용되는 ‘웹 크롤링(Web Crawling)’은 물론, 오픈 API 활용을 통해 외부 빅데이터 수집·분석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한국교통연구원과 ‘자율주행기반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한국교통연구원과 ‘자율주행기반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한국교통연구원과 자율주행 공공데이터 만든다

LG유플러스는 한국교통연구원과 ‘자율주행기반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모빌리티 서비스를 실증하면서 축적된 공공데이터를 활용,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연구개발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정책을 발굴해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에 이바지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한국교통연구원의 공공데이터는 △차량이동 데이터(교통량·통행비용·도로 혼잡비용 등) △사람이동 데이터(시간대별 통행량·유동인구·지역별 통행시간 등) △대중교통 데이터(BIS 데이터·노선단위 카드데이터) 등으로 구성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올해 3월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교통약자 이동지원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과제’를 연구원과 함께 수주, 오는 2026년 목표로 자율주행 공동연구 개발을 실시하고 있다.

웨이브·티빙·왓챠 등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들의 협의체는 최근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취한 형사고소에 대해 “고소를 즉시 취하하라”고 28일 발표했다.ⓒ뉴시스
웨이브·티빙·왓챠 등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들의 협의체는 최근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취한 형사고소에 대해 “고소를 즉시 취하하라”고 28일 발표했다.ⓒ뉴시스

웨이브·티빙·왓챠 “OTT 저작권 침해 혐의? 고소 취하하고 협의 임해야"

웨이브·티빙·왓챠 등 국내 토종 OTT들이 모인 'OTT음악저작권대책협의체'는 최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형사고소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고소를 즉시 취하하라”고 주장했다.

OTT음대협은 28일 성명서를 통해 “5월 발족한 OTT 음악저작권 상생협의체를 통해 정부, OTT, 신탁단체가 협의 도출을 위해 노력한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형사고소는 수개월 기울인 노력을 원점으로 되돌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OTT 사업자는 징수규정 자체의 절차적, 실체적 하자를 다투는 행정소송과는 별개로 상생협의체의 논의 결과 현 징수규정에 대한 합리적인 안이 마련된다면 저작권료를 납부할 계획임을 지속적으로 밝혀 왔다”며 “음저협은 상생협의체 시작 이후 OTT 사업자에 별도로 계약 및 저작권료 납부를 요구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OTT음대협은 또한 “음저협의 형사고소는 분쟁 상황을 악화시켜 OTT 사업자·창작자들이 요구하는 원만한 합의에 신속하게 이르는 것을 방해한다”며 “실익 없는 형사고소를 즉각 취하하고 협의에 성실히 임할 것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음저협은 지난 21일 국내 4개 OTT 사업자가 음악 저작권료를 수년째 미납했다며 형사고소한 바 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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