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2년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후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삼성전자, 2022년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후원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11.12 1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원회와 후원 계약 체결…2007년부터 8회 연속 대회 후원
우수 인력 매년 100여명 채용…전국기능경기대회 등 후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

삼성전자는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와 ‘2022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 CI
삼성전자는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와 ‘2022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 CI

삼성전자는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와 ‘2022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청소년 교육 CSR 활동 일환으로 전 세계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청년 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국제기능올림픽을 후원해 오고 있다. 지난 2007년 일본 시즈오카 대회를 기점으로 격년 개최되는 해당 대회를 8회 연속으로 후원, 현재 15년간 후원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2013년(독일 라이프치히) △2015년(브라질 상파울루) △2017년(UAE 아부다비) △2019년(러시아 카잔) 대회에 이어, 2022년(중국 상하이) 대회까지 5회 연속 단독 최상위 타이틀 후원사(OEP)로 참여하게 됐다. 

중국 상하이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1년 연기돼, 오는 2022년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상하이 국립컨벤션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선 지난 2015년 브라질 상파울루 대회에서 CNC 밀링 직종 금메달을 획득한 이희동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프로가 숙련기술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삼성전자는 해당 대회를 150만 유로 규모로 후원하고, △대회에 필요한 IT제품 공급 △경기장 로고 노출 △시상식 메달 수여 △대회 기간 중 체험관 운영 등에 나선다. 

해당 대회에는 전 세계 67개국의 1600여명 선수들이 각 국을 대표해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보안 △메카트로닉스 △모바일로보틱스 △광전자기술 등 6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한국은 46개 직종에 51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이중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직원 23명은 국가대표 선수로 18개 종목 경기에 출전할 계획이다. 

삼성은 국내 기능인 저변 확대와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2006년 고용노동부와 기능장려협약을 체결, 2007년부터 꾸준히 전국기능경기대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훈련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7년부터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인력들을 매년 평균 100여명씩 지속 채용하고 있다. 올해는 삼성전자와 삼성SDI가 반도체·배터리 설비인력을 중심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할 전망이다. 인재들은 다음달까지 채용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돼 내년 1월에 입사한다. 

삼성에 입사한 기능인력들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이들이 획득한 메달은 현재 △금메달 28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8개 등이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