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2021 다문화가정 및 마이스터고 청소년 진로멘토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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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2021 다문화가정 및 마이스터고 청소년 진로멘토링 추진
  • 윤진석 기자
  • 승인 2021.11.28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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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빅드림 주관, 6월 1일부터 이달 30일 진행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꿈너머꿈 진로멘토링 및 다문화가정 희망멘토링ⓒ시사오늘(사진 : 빅드림 제공)
꿈너머꿈 진로멘토링 및 다문화가정 희망멘토링ⓒ시사오늘(사진 : 빅드림 제공)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에서 추진하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과 마이스터·특성화고학생들을 위한 진로멘토링 사업이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해 이달 30일 마무리된다. 

‘2021 다문화가정 청소년 희망멘토링’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들이 직접 찾아가 1대 1로 매칭해 상담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 꿈너머꿈 진로멘토링’은 용산철도고, 평택기계공고, 인천디자인고, 태안여자고, 군산기계공고, 금오공고 등 6개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158명을 대상으로 한다.

국가품질명장협회 소속 명장들과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등 각계 전문가 40명이 1대 4로 학생들과 만나 진로 상담을 하고 있다.

KMI에서 주최하는 멘토링 사업은 사단법인 빅드림(이사장 주용학)에서 주관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진행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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