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삼표그룹은 창립 55주년을 맞아 지난달 29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 장애인 가구, 독거노인 가구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1일 전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삼표그룹 임직원 20여 명은 소외계층 가정을 찾아 지붕, 벽지, 장판 등을 교체하고 단열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낙상사고 방지 차원에서 문턱을 제거하고 안전 손잡이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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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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