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KT, ‘알티미디어’ 인수로 미디어 사업 확장…네이버, 신입공채에 실전프로젝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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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오늘] KT, ‘알티미디어’ 인수로 미디어 사업 확장…네이버, 신입공채에 실전프로젝트 도입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12.03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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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업계 1위 업체 ‘알티미디어’ 인수 완료…미디어 사업 성장 가속화
네이버, 서비스&비즈니스 직군도 두 자릿수 채용…신개념 채용 도입
LGU+, KCGS 우수기업 시상식서 '지배구조 부문 우수 기업'으로 수상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KT는 디지털 방송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사 ‘알티미디어’의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KT 그룹사로 편입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알티미디어 CI
KT는 디지털 방송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사 ‘알티미디어’의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KT 그룹사로 편입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알티미디어 CI

KT, 알티미디어 그룹사 편입으로 미디어 역량 총집결

KT는 디지털 방송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사 ‘알티미디어’의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KT 그룹사 편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알티미디어는 국내외 IPTV와 케이블TV 사업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방송 미들웨어, 보안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KT와는 IPTV 사업 초기부터 공동 성장을 이뤄온 협력사다. 최근엔 베트남과 네덜란드에 거점을 두고 베트남 최대 통신사 ‘비에텔’, 터키 ‘투르크텔레콤’ 등 통신사업자와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KT는 알티미디어를 그룹 내 미디어 계열사로 편입하고, 알티미디어의 미디어 역량을 내재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미디어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고, 알티미디어의 글로벌 거점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KT 미디어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박도사 알티미디어 대표이사는 “알티미디어가 KT 그룹에 합류함으로써 KT가 추진하는 디지코 로드맵의 핵심 축인 미디어·콘텐츠 사업에 마지막 퍼즐이 맞춰진 것과 같다”며 “앞으로도 알티미디어의 기존 고객사에 지속해서 안정적인 기술과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고, KT의 미래 먹거리 사업에서도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네이버는 이날부터 2022년 상반기 서비스&비즈니스 직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네이버
네이버는 이날부터 2022년 상반기 서비스&비즈니스 직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네이버

네이버, 2022년 상반기 서비스&비즈니스 직군 신입 공채 시작

네이버는 이날부터 2022년 상반기 서비스&비즈니스 직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과 기업문화 적합도 검사를 거쳐 △Self PT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은 △서비스 프로덕트 △플랫폼 프로덕트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등 세부 직무로 나눠 실시된다. 

이번 공채에는 지원자가 각 직무별로 제시된 프로젝트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고, 면접 과정을 통해 결과물을 완성해가는 ‘프로덕트 디벨롭(Product Develop)’ 방식이 새로 도입됐다. 

지원자들은 Self PT 전형을 통해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킨 제안서를 제출하고, 전형이 진행되면 보완해 발표한다. 프로젝트 발전 과정에서 네이버 실무 리더들로 구성된 면접관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서비스&비즈니스 직군 실제 업무와 가장 유사한 면접 방식을 도입해, 지원자가 직무 역량과 관심도를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자 했다”며 “서비스·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고 다양한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며 프로젝트를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에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원자들에게는 최대 200만 원의 특전도 제공된다. Self PT 제출 시 20만 원, 1차와 2차 면접 완료 시 각각 30만 원과 50만 원씩 지급된다. 최종 입사하면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오는 2022년 8월 이내 대학(원) 졸업 예정자 또는 2020년 2월 이후 졸업한 총 경력 2년 미만의 자다. 전공과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며, 희망자는 네이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022년 4월부터 입사해 네이버 내 각 조직으로 배치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입 공채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1년 KCGS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LGU+
LG유플러스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1년 KCGS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LGU+

LG유플러스, KCGS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선정

LG유플러스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1년 KCGS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국내 대표적인 ESG평가기관으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국내 상장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ESG 등급위원회 심사를 바탕으로 지배구조 부문 6개사, ESG 부문 7개사 등 총 13개 사가 선정됐다. 

LG유플러스는 올해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지배구조 부문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앞서 LG유플러스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ESG 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두 단계 상승한 종합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설치하고, 회사의 경제·환경·사회적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면서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ESG 위원회 산하에는 CFO를 의장으로 하는 ESG실무협의체를 설치, 전사 분야별 중장기 ESG 이슈를 검토하고 경과 사항을 정기적으로 보고하도록 했다.

또한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전사 위기관리를 총괄하는 CRMO(Chief Risk Management Officer)를 선임하고, 산하에 위기관리팀을 신설했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고, 사상 최초의 중간 배당을 도입한 바 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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