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으로 방역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길게 서 있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2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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