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효성그룹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주사인 효성과 계열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등 5개사가 함께 마련했으며, 향후 6·25 참전용사 주거지원, 경력보유 여성 취업지원, 취약계층 자립과 생계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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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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