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빅드림 주관, 장학금, 감사장, 감사패 전달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주)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2021 꿈너머꿈 진로멘토링’ 사업에 대한 종결식을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소재 기와에서 가졌다.
2021 꿈너머꿈 진로멘토링에 참여한 학교는 서울 용산철도고, 경기 평택기계공고, 인천디자인고, 충남 태안여자고, 전북 군산기계공고, 경북 금오공고 등 6개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등학교 160명이다.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 속 개최된 이날 종결식에는 장학금, 감사장, 감사패 등이 전달됐다.
장학금 및 장학증서는 용산철도고등학교 김태범 학생 외 11명, 감사패는 멘토 대표는 이태덕 국가품질명장이 받았다. 2021 꿈너머꿈 진로멘토링 사업을 지원한 6개 학교 선생님을 대표해서 용산철도고등학교 김학기 진로부장에게 감사장을 돌아갔다.
㈜한국서부발전이 추진하는 <2021 꿈너머꿈 진로멘토링> 사업은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를 지원하기 위해 생생진로탐방, 멘토링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사단법인 빅드림(이사장 주용학)에서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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