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현대차, 美 ‘CES 2022’서 로보틱스 비전 공개…르노삼성 XM3, ‘2022 스페인 올해의 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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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오늘] 현대차, 美 ‘CES 2022’서 로보틱스 비전 공개…르노삼성 XM3, ‘2022 스페인 올해의 차’ 선정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1.12.23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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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현대차 CES 2022 참가 티저 이미지. ⓒ 현대자동차
현대차 CES 2022 참가 티저 이미지. ⓒ 현대자동차

현대차, 美 ‘CES 2022’서 로보틱스 비전 공개

현대자동차는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2’에서 '이동 경험의 영역을 확장하다'(expanding human reach)를 주제로 로보틱스 비전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CES 2022’ 참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로보틱스 기술이 메타버스와의 결합 등을 통해 인류 사회에 가져올 이동의 역할과 형태에 대한 미래 변화상 제시를 예고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모든 사물에 이동성이 부여된 'Mobility of Things'(MoT) 생태계 실현을 위한 핵심 로보틱스 기술 기반의 'PnD(Plug & Drive) 모듈'을 최초로 공개한다. 

더불어 로보틱스 기술이 메타버스와 현실 세계에서의 경험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과 구체적인 예시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외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MobED) △보스턴 다이내믹스이 개발·제작한 '스팟' △'아틀라스' 등 확대된 로봇 라인업을 일반 관객들에 선보인다.

현대차의 새로운 모빌리티 비전과 주요 전시물에 대한 상세 내용은 내년 1월 4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현대차 CES 미디어데이 행사'를 통해 발표된다.

르노삼성 XM3, ‘2022 스페인 올해의 차’ 선정

르노삼성자동차는 유럽에서 판매 중인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가 ‘2022 스페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50번째를 맞이한 2022 스페인 올해의 차에는 글로벌 브랜드 12종의 차량들이 최종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르노 뉴 아르카나는 스페인 자동차 전문기자 평가(70%)와 주관사 ABC뉴스 독자 평가(30%)를 합산한 최종 결과에서 총 16.52%의 1위 득표율을 차지,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경쟁 모델인 현대차 투싼은 13.22%로 2위, 아우디 Q4 e트론은 11.87%로 3위를 차지했다.

유럽 내 탑5 시장 규모를 지닌 스페인에서 르노 브랜드 차량이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은 지난 1997년 르노 메간 이후 25년 만이다.

XM3는 스페인 올해의 차 수상에 앞서 △슬로베니아 올해의 컴퍼니카 △루마니아 올해의 차 최종 후보 선정 등 올해 6월 유럽 시장 본격 출시 잇따른 호평을 받고 있다.

평택시발전협의회, 쌍용차 회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평택시발전협의회는 지난 22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쌍용자동차 회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평택시발전협의회는 지난 4월 발족된 30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쌍용자동차 조기정상화 범 시민운동본부’의 일원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항구 호서대학교 교수의 기조 발제와 △박성복 평택시사신문 대표 △이종한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박홍구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 △이동훈 평택시발전협의회장 △오병선 평택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김기수 평택시민신문 대표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항구 교수는 기조 발제를 통해 "쌍용차 회생은 한국 자동차 산업구조의 건전성을 유지하고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닌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 일자리 유지와 창출을 위한 정책 과제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지원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쌍용차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는 △SUV 중심의 핵심역량 증대 △전기동력 자율주행 자동차로의 전환과 새로운 수익원 창출 △새로운 기술인력 확보 △신뢰할 수 있는 비전과 전략 △정부·지자체의 지원 등이 거론됐다. 

정용원 쌍용자동차 관리인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회사를 반드시 정상궤도에 올려 놓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토론회 내용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면서 평택시와 쌍용차가 지역사회의 건전한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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