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항공사 최초로 도입한 e-DO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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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항공사 최초로 도입한 e-DOC는?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12.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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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고객용 서류 전면 디지털화…대기시간 단축·개인정보보호 강화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대한항공은 최근 전자 도큐먼트 시스템(e-DOC)을 도입, 고객들이 각종 서비스 이용시 직접 작성하는 문서(Document) 23종을 전면 디지털화했다고 28일 밝혔다.ⓒ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최근 전자 도큐먼트 시스템(e-DOC)을 도입, 고객들이 각종 서비스 이용시 직접 작성하는 문서(Document) 23종을 전면 디지털화했다고 28일 밝혔다.ⓒ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최근 전자 도큐먼트 시스템(e-DOC)을 도입, 고객들이 각종 서비스 이용시 직접 작성하는 문서(Document) 23종을 전면 디지털화했다고 28일 밝혔다. e-DOC 전면 적용은 전 세계 항공사 중 최초다. 

대한항공 이용 고객들은 △반려동물 운송 서약서 △비동반 소아 운송 신청서 △건강상태서약서 등 기존엔 종이에 작성하던 각종 서류들을 이제부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디지털 디바이스로 작성할 수 있게 됐다. 

예약정보는 자동으로 반영돼 고객이 직접 작성해야 할 내용이 줄었으며, e-DOC에 연동된 연락처와 이메일은 스카이패스로 자동 업데이트돼 고객 편의성이 강화됐다는 게 대한항공 측의 설명이다. 

고객들이 디지털 디바이스로 작성한 서류는 안전 서버에 저장된다. 국내외 각 지점에선 해당 서버에 저장된 서류 정보를 전용 단말기로 실시간 열람할 수 있다. 신속한 고객 업무처리가 가능해져 고객들의 대기 시간이 줄어들고, 문서가 안전 서버에 자동 보관되고 파기 처리되면서 개인정보 보호도 강화됐다. 

이승범 고객서비스부문 부사장은 “이번 e-DOC 본격 적용은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사로서 그동안 축적해온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를 토대로 적극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고 고객 편의성을 한층 더 높여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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