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플라이강원, 강원도 지원금 60억 받았다…제주항공, 임직원 헌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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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오늘] 플라이강원, 강원도 지원금 60억 받았다…제주항공, 임직원 헌혈 행사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12.29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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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강원도서 운항보조금 60억 원 지급…“항공기 유지비로 활용”
제주항공, 올해 세 번째 임직원 헌혈…헌혈증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플라이강원은 강원도로부터 60억 원 규모의 운항보조금을 지급받았다고 29일 밝혔다.ⓒ뉴시스(강원도청 제공)
플라이강원은 강원도로부터 60억 원 규모의 운항보조금을 지급받았다고 29일 밝혔다.ⓒ뉴시스(강원도청 제공)

플라이강원, 강원도로부터 보조금 60억 원…재무구조·현금흐름 청신호

플라이강원은 강원도로부터 60억 원 규모의 운항보조금을 지급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강원도는 최근 체결한 운항계약서에 따라 이날 플라이강원에 운항보조금을 지급했다. 지원 규모는 지난해 말 강원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조건부로 편성했던 운항장려금 60억 원이다. 

앞서 강원도는 지난해 12월 운항장려금 60억 원을 편성하면서 예산 집행을 위한 선제조건으로 △신규투자 유치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TCC 경쟁력 확보 등을 요구한 바 있다. 플라이강원은 지난 8월 1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 완전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 취항 예정 국가별로 TCC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플라이강원은 운항계약서에 따라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한 국내선·국제선 운항 의무를 지켜야 한다.

플라이강원은 이번 지원금으로 올해 초 밝혔던 재무구조 개선 계획을 모두 달성하면서 재무구조와 현금흐름이 개선됐다. 지난 8월 150억 원 유상증자와 5대1 무상감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한 가운데, 현금흐름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운항보조금은 내년도 항공기 필수 유지 운영비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도민께서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모기지 항공사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주항공은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이후 심각해진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자발적 헌혈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이후 심각해진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자발적 헌혈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제주항공

제주항공, 임직원 헌혈로 올해 세 번째 사랑 나눔

제주항공은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이후 심각해진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자발적 헌혈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강서구 항공지원센터에서 혈액 보유량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단체 헌혈에 나섰다. 이같은 자발적 헌혈 행사는 올해 세 번째다. 

제주항공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헌혈을 희망하는 직원들을 사전 모집, 30분당 4명까지 헌혈하도록 운영했다. 참여 직원들은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헌혈 차량 내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했다.

또한 제주항공은 헌혈을 하고 싶지만 참여하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해 개인이 보관 중인 헌혈증서를 기부 받아 대한적십자사 제주혈액관리본부에 지정 기부할 예정이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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