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효성그룹은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생필품' 400세트를 후원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사랑의 생필품은 참치·햄 세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아현동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효성그룹은 앞서 지난 18일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이 주최하는 '2022 사랑의 떡국 나누기'에도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좌우명 : 隨緣無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