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캐리어에어컨이 24일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가습 기능과 헬스케어 기술 강화 및 컬러 가전 트렌드를 반영한 2022년형 New ‘에어로 18단 에어컨’ 컬러 에디션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에어로 18단 에어컨은 냉난방과 공기 청정가습 등의 헬스케어, 공기청정 3단계, 바이러스 케어 3단계, 실내 환경 관리 3단계로 이뤄진 '트리플(3·3·3) 에어케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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