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법원, 안철수 ‘양자 TV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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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오늘] 법원, 안철수 ‘양자 TV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인용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2.01.26 2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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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앞으로 네거티브 중단…야당도 동참해 달라”
원희룡 “종로 출마, 전혀 관심 두고 있지 않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법원, 안철수 ‘양자 TV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인용


법원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와 국민의당이 지상파 방송 3사를 상대로 낸 ‘양자 TV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연합뉴스
법원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와 국민의당이 지상파 방송 3사를 상대로 낸 ‘양자 TV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연합뉴스

법원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와 국민의당이 지상파 방송 3사를 상대로 낸 ‘양자 TV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재판장 박병태)는 26일 KBS·MBC·SBS 등 지방파 3사 방송사들이 안 후보를 제외한 채 방송 토론회를 실시·방송해서는 안 된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 또는 31일 열릴 예정이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간 양자 TV토론은 사실상 불발됐다.

 

이재명 “앞으로 네거티브 중단…야당도 동참해 달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6일 “저 이재명은 앞으로 일체의 네거티브를 중단하겠다”며 “야당도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6일 “저 이재명은 앞으로 일체의 네거티브를 중단하겠다”며 “야당도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6일 “저 이재명은 앞으로 일체의 네거티브를 중단하겠다”며 “야당도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저 이재명은 오직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을 이야기 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 이 후보는 “여의도 정치를 확 바꾸겠다”면서 △정치교체 △국민 최우선 실용정책 △국민내각, 통합정부 구성 △3040대 장관 적극 등용 등도 약속했다.

 

원희룡 “종로 출마, 전혀 관심 두고 있지 않다”


국민의힘 원희룡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은 26일 서울 종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설에 대해 “전혀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원희룡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은 26일 서울 종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설에 대해 “전혀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원희룡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은 26일 서울 종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설에 대해 “전혀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원 본부장은 이날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 ‘전략공천 할 테니 (종로에) 나가라고 하면 어떻게 하실 것이냐’는 진행자 질문에 “지금 정책본부장을 맡아서 대선 승리에 전념하고 있기 때문에 그 외에 어떤 것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자체가 에너지의 분산”이라며 이 같이 답했다. 다만 ‘안 나간다는 말씀은 아니시네요’라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웃었다.

담당업무 : 국회 및 국민의힘 출입합니다.
좌우명 : 인생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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