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2021년 영업익 2510억 원…전년比 52.7%↓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삼성물산 건설부문, 2021년 영업익 2510억 원…전년比 52.7%↓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2.01.27 0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삼성물산은 지난해 연결기준 건설부문이 매출 10조9890억 원, 영업이익 2510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52.7% 각각 감소한 수준이다. 국내 화력 발전 프로젝트 공사비 증가 등으로 인한 일시적 손실 영향으로 실적이 악화됐다는 게 삼성물산의 설명이다.

다만, 신규수주의 경우 13조 원을 기록, 연초 목표인 10조7000억 원을 21% 가량 초과 달성했다.

2022년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목표는 매출 34조9000억 원, 신규수주 11조7000억 원이다.

삼성물산 측은 "건설부문 양질의 프로젝트의 공정 본격화로 안정적 성장을 전망한다"며 "신사업 기회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유통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