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업계 ‘2022년 밸런타인 키워드’는…‘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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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업계 ‘2022년 밸런타인 키워드’는…‘콜라보’
  • 손정은 기자
  • 승인 2022.02.05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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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월리'·CU '위글위글'·세븐일레븐 '무직타이거' 등과 협업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편의점업계가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차별화된 콜라보 상품을 내놨다. ⓒGS25·CU
편의점업계가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차별화된 콜라보 상품을 내놨다. ⓒGS25·CU

편의점업계가 밸런타인데이(2월 14일)를 앞두고 차별화된 콜라보 상품을 내놨다.

먼저 GS25는 캐릭터 '월리'를 중심으로 이모티콘 '최고심', '오늘의 짤', 93년 대전엑스포 마스코트 '꿈돌이', 인기 웹툰 '호랑이형님'의 캐릭터 '무케' 등 캐릭터 및 사진 업체 인생네컷과 다양한 밸런타인데이 기획상품들을 선보인다.

월리 기획상품은 선물세트 3종(4000~1만2000원)과 리유저블세트 4종(1만~2만 원)으로 구성됐다. 선물세트 3종에는 스티커, 핸디톡, 포토카드 달력 등의 월리 굿즈들이 동봉되며, 리유저블세트 4종은 재사용 가능한 용기로 상품이 포장됐다. 최고심 5종(6000~2만9500원)과 오늘의 짤 5종(6000~2만9500원), 꿈돌이 3종(6000~1만2000원), 무케 2종(6000~9000원), 인생네컷 2종(6000~1만 원)들이 재미난 디자인의 상품 케이스와 캐릭터 별 굿즈, 사진 인화권, 탁상 액자 등이 판매된다.

CU는 디자인 브랜드 '위글위글(wiggle wiggle), '세컨드모닝'(second morning)과 콜라보 상품 11종(7100원~2만900원)을 준비했다. 해당 상품들은 에코백, 파우치 등 재활용 가능한 패키지에 담겨 있으며 스티커, 컵받침 등 굿즈도 동봉됐다.

아울러 유기농 우유 브랜드 '보령 우유창고'와 말랑카우 젤리를 담은 콜라보 상품 2종(1만 원, 1만6500원)을 선보이며, 셀프 사진관 '포토시그니처'와 스튜디오 이용 할인권이 동봉된 모둠 상자(6000원)도 출시했다. 특히 올해 상품 구색은 지난해보다 약 50% 늘린 40여 종으로 확대됐다.

세븐일레븐도 100여 종의 밸런타인데이 선물 상품을 마련했다. '무직타이거' 캐릭터를 내세운 '뚱랑이 레디백 세트'(2만9900원)를 비롯해 프리미엄 와이너리 '란'에서 생산된 '란리제르바리미티드에디션'(1만9900원)과 '빨간머리앤 세트'(8000원), '잔망루피크런키 세트'(6000원), '가나앙리마티스 세트'(2000원)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라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차별화된 상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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