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브랜드 최초의 쿠페형 순수 전기 SUV ‘C40 Recharge(리차지)’를 선보이고 있다.
볼보C40 리차지는 전동화 전략의 핵심 모델로 100%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에 샤프한 쿠페형 디자인과 SUV의 실용성을 겸비한 모델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629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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