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오뚜기와 요리 수업 진행…LG 디오스 주방가전 가치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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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오뚜기와 요리 수업 진행…LG 디오스 주방가전 가치 알려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2.03.24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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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오키친 스튜디오서 LG 프리미엄 주방가전 이용
‘나의 첫 프랑스 요리’ 주제…연간 다양한 주제로 운영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

LG전자는 식품 전문기업 ‘오뚜기’와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
LG전자는 식품 전문기업 ‘오뚜기’와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

LG전자는 식품 전문기업 ‘오뚜기’와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3일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의 ‘오키친 스튜디오’에서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으로 특별한 음식을 만드는 요리 수업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LG 디오스 광파오븐·식기세척기·인덕션 전기레인지와 퓨리케어 정수기 등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지난 23일 이뤄진 첫 수업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 선정 레스토랑 ‘꼼모아’의 김모아 셰프가 참여했다. 고객들은 ‘나의 첫 번째 프랑스 요리’를 주제로 LG 디오스 광파오븐·인덕션 전기레인지를 활용한 라따뚜이, 플레로티(치킨 요리) 등 프랑스 가정식을 만들었다. 

양사는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스페셜티 키친’ △고객이 온라인 참여하는 ‘오랜만 키친’ △친구·연인·가족과 즐기는 ‘메이트 키친’ 등 다양한 요리 수업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하고 싶은 고객은 오키친 스튜디오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LG전자는 지난해 ABC 쿠킹스튜디오, CJ 더키친과 협업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요리 수업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오키친 스튜디오 쿠킹클래스를 추가하면서, 고객들이 직접 요리하며 프리미엄 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LG 디오스 광파오븐은 3가지 열원과 스팀을 활용해 △오븐 △에어프라이 △구이 △베이킹 △찜요리 등 9가지 조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자동요리기능을 활용하면 272가지 메뉴를 온도·시간 설정 없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LG 씽큐 앱의 ‘인공지능쿡’ 기능을 통해 170여 개 밀키트를 바코드 스캔만으로 자동 조리할 수 있다. 

디오스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가열 성능이 떨어지는 저효율 인덕션 용기를 써도 음식을 2배 이상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쿼드 인버터’ 기술이 적용됐다. 식기세척기는 물을 끓여 만든 ‘트루스팀’ 기능을 비롯해 △수냉식 응축 건조 △자동 문 열림 건조 △외부 공기를 이용한 열풍 건조 등이 특징이다. 

윤성일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마케팅담당은 “멋진 요리를 배우면서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의 성능과 편리함을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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