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오비맥주 한맥이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카페모노블럭에서 ‘한식엔한맥’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한식엔 한맥’은 한식 전문가 이원일 셰프와 함께 한맥과 가장 잘 어울리는 한식을 선보이는 ‘한맥한상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됐다.
음식에 착 감기는 부드러운 탄산감과 풍부한 감칠맛이 특징인 한맥은 한식 고유의 맛과 향을 높여주고 과하지 않은 쌉쌀한 맛이 여러 양념과도 잘 어울려 한식과 최적의 궁합을 자랑한다. 프로모션은 오는 28일부터 2주간 홈플러스 서울 동대문점 잠실점 강서점 인천 간석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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