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탄소중립 생활실천 위한 ‘용기챌린지’ 캠페인 실시 [공기업오늘]
스크롤 이동 상태바
기보, 탄소중립 생활실천 위한 ‘용기챌린지’ 캠페인 실시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5.24 13: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美뉴저지한인회와 K-Food 수출확대 모색
농어촌공사, 인니에서 K-농업기술 입증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기술보증기금 본점ⓒ기술보증기금 제공
기술보증기금 본점ⓒ기술보증기금 제공

기보, 탄소중립 생활실천 위한 ‘용기챌린지’ 캠페인 실시

용기챌린지의 ‘용기’는 물건을 담는 그릇과 씩씩하고 굳센 기운 등 이중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작년 ‘용기챌린지’에 이은 시즌2 국민참여형 환경캠페인으로, ‘1회용컵 보증금제도’ 시행에 앞서 개인컵 사용 서약과 실천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기보 홈페이지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활동에 대한 퀴즈를 풀고 1회용컵 대신 개인컵 사용 서약 후 실천하면 되고, 퀴즈 정답자는 추첨을 통해 반려식물과 커피쿠폰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기보는 캠페인 종료 후 이웃들에게도 반려식물을 선물해 용기를 북돋아주고,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 수에 비례해 나무를 심어 탄소흡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보는 △재생에너지 자가발전 △전기자동차 도입 확대 △업무 디지털화 △친환경 공공구매 확대 등 기관 내부의 저탄소 인프라 구축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머그러브데이(개인컵 사용의 날) △수다날(수요일은 다 먹는 날) △직원 개인이 참여하는 탄소 다이어트 등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 중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사내 저탄소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솔선수범하고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국민들의 참여율을 높임으로써 환경보전 인식 확산과 생태계 복원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 3번째),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좌측 3번째)ⓒ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美뉴저지한인회와 K-Food 수출확대 모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김춘진 사장이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과 한인회 관계자들을 만나 K-Food의 미국 시장 수출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뉴저지주에서도 ‘김치의 날’ 제정이 추진되도록 뉴저지 한인 커뮤니티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aT는 먹거리 전 과정에서 발행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자 세계인이 함께 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에 대해 설명하고, 캠페인 확산을 위한 동참 등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코로나19 장기화와 물류상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대미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올해 4월까지 6억43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9% 증가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는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발주한 '마뗑겡 다목적댐 건설사업'에 대한 실시설계 등 컨설팅 사업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어촌공사 제공

농어촌공사, 인니에서 K-농업기술 입증

한국농어촌공사는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발주한 '마뗑겡 다목적댐 건설사업'에 대한 실시설계 등 컨설팅 사업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현재 인도네시아 전역 34만8000ha에 이르는 관개시설과 배수시스템 정비를 위한 사업 컨설팅 용역을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초 인도네시아의 수도 이전계획에 따른 식량 농업계획 수립과 실행계획 수립 기술지원을 위한 사업에도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공사는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 댐 건설에 대한 타당성 조사검토, 세부설계와 환경영향평가, 이주보상계획 수립 등을 맡게 됐다. 

마뗑겡 다목적댐 건설사업은 2019년도부터 실시되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계획 중 댐과 하천분야 토목 엔지니어링 사업의 일종으로, 댐이 건설되면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를 비롯해 인근 약 2만 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며 댐을 이용한 발전으로 연간 약 85GWh의 전기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병수 부사장은 “공사는 1976년 인도네시아 진출한 이후 댐, 관개, 습지개발, 홍수조절 등 분야에서 현재까지 58개 사업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며, “공사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마뗑겡 다목적댐 사업 또한 계약 기간 내 댐 설계를 완료해 앞으로도 한국의 농업관개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