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SK에코플랜트(구 SK건설)는 인천 차이나타운 소재 인천꽃동네회관에서 노후 사회복지시설을 개선·수리하는 봉사활동인 '행복공간 환경개선'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SK에코플랜트 에코스페이스BU 서울고객센터 임직원 20여 명은 내부공간 도배, 외부 도장작업, 천막 지붕 판넬 교체, 욕실 수전 수리 등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K에코플랜트는 올해 추가로 5곳의 지역사회 복지시설을 선정해 이 같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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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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