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유로앤캡 평가 ‘별 다섯’…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출전 [자동차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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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유로앤캡 평가 ‘별 다섯’…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출전 [자동차오늘]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2.05.27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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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기아는 EV6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앤캡'에서 별 다섯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 기아
기아는 EV6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앤캡'에서 별 다섯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 기아

기아 EV6, 유로앤캡 평가 최고 등급 획득

기아는 '2022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 EV6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앤캡'에서도 별 다섯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EV6는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 네 가지 평가 부문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유로 NCAP측은 EV6가 정면 충돌테스트에서 승객 공간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며 탑승객의 무릎과 대퇴골을 잘 보호했다고 평가했다. 측면 장애물 테스트와 프론트 시트 , 헤드레스트 테스트에서도 추돌 시에도 양호한 신체 보호기능을 확인했다.

기아 관계자는 "유럽 올해의 차 수상 등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는 EV6가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품 안전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출전

현대자동차는 오는 28일부터 29일(현지시각)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개최되는 ‘2022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고성능 브랜드 N의 3개 차종이 출전한다고 27일 밝혔다.

24시 내구레이스는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주행거리를 기록한 차량이 우승하는 대회로, 대회가 개최되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좁은 노폭과 심한 고저차, 급커브 등 가혹한 주행환경으로 인해 ‘녹색지옥’으로 불린다. 완주율도 70%대에 불과하다.

해당 대회에서 현대차는 지난 6년간 모든 차량이 완주에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엘란트라 N TCR(아반떼 N TCR)이 TCR 클래스 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올해 대회에는 엘란트라 N TCR과 i30 N TCR, i30 N Cup Car가 출전한다. 현대차는 ‘현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웹사이트를 통해 28일 오후 10시 45분(한국시간)부터 24시간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장 상무는 "모터스포츠는 차량 기술력을 극한의 조건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며 "뉘르부르크링과 같이 가혹한 조건의 레이스에서 검증된 내구성은 양산차에 적용돼 한 층 더 높은 기술 도약을 가능케 한다"고 말했다.

엔카닷컴, 인기 전기차 첫 중고 매물 나오는데 2개월 소요

엔카닷컴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국내 공식 출시된 인기 전기차 5종을 대상으로 중고차 매물 최초 등록 시기를 분석한 결과, 출시 후 2~3개월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올해 1월 중순 국내 출시된 폴스타2는 신차 출시 이후 107일 만에 중고차 첫 매물로 등록됐다. 테슬라 모델Y는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102일 만에 매물로 나왔다.

국산 전기차의 경우에는 수입보다 평균 40일 가량 빨리 중고차 시장에 나왔다. 지난해 8월 출시된 EV6는 34일 만에 중고차 매물로 등록됐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제네시스 GV60은 69일, 지난해 4월 출시된 현대 아이오닉5는 91일만에 매물로 나왔다.

물론 전기차는 내연기관(출시 후 평균 1달)보다 매물로 나오기까지 시간이 더 걸리는 것으로 확인된다. 의무운행기간에 따른 전기차 보조금 환수 규정 제약이 존재하는데다, 반도체 수급 이슈로 신차 대기가 길어진 탓이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신차급 중고 전기차는 신차에 비해 대기 기간 없이 바로 차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현재 유가 상승으로 친환경 전기차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중고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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