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특별 기획전…에어부산, 선물 항공권 27% 할인 판매 [항공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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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특별 기획전…에어부산, 선물 항공권 27% 할인 판매 [항공오늘]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2.06.23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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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홈카페 기획으로 커피 머신·토스터기 판매…마일리지 사용 확대
제주항공, 기아·코레일·한화·그린라이트와 장애인 무상 여행 프로그램 운영
에어부산, 부산 브랜드 페스타 참여…선물 항공권·로고 상품 최대 33% 할인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다양한 물건을 구매하는 ‘스카이패스 딜’(SKYPASS Deal)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다양한 물건을 구매하는 ‘스카이패스 딜’(SKYPASS Deal)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항공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구매하는 ‘스카이패스딜’ 기획전 진행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다양한 물건을 구매하는 ‘스카이패스 딜’(SKYPASS Deal)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 기획전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마일리지 사용 기회가 적었던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홈카페’로,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드롱기 커피그라인더 △큐티폴 커트러리 △발뮤다 토스터기 △르크루제 머그컵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등 20개 인기 상품이 마일리지로 판매된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보유한 회원은 누구나 스카이패스 딜 사이트에서 로그인 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한 달간 진행되나,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판매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홈카페 테마의 기획전을 시작으로 향후 시기별로 다양한 테마의 마일리지 사용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앞서 대한항공은 올해 초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마일리지를 사용·적립할 수 있도록 했으며, 로고상품과 호텔 숙박권 등을 ‘마일리지 몰’에서 지속 선보이고 있다. 

제주항공은 기아·코레일·한화·그린라이트 등과 ‘장애인 여행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기아·코레일·한화·그린라이트 등과 ‘장애인 여행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항공

제주항공, 장애인 여행 활성화 MOU 체결

제주항공은 △기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단법인 그린라이트 등과 ‘장애인 여행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장거리 여행 기회 확대와 긍정적인 고객 경험 증대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이종산업 간의 협업으로 성사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오는 9월부터 매달 32명(장애인 가정 8개 가구)을 대상으로 △이동 △관광 △숙박 등 원스톱 서비스가 포함된 무상 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 인기 관광지인 제주·강릉·부산 등의 지역에서 진행된다. 

제주항공은 장애인 가족의 제주여행 항공권을 담당, 매달 12명(3개 가구)에게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무상 지원한다. 기아는 ‘초록여행’을 통해 장애인 전용 차량을 무상 대여해주고, 그린라이트는 초록여행 운영 전반을 관리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매달 20명(5개 가구)에게 강릉·부산 여행지의 철도 이용권을 제공하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용인 베잔송·해운대·제주)의 숙박권을 지원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7월부터 초록여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자사는 항공업계 최초로 장애인표준사업장인 ‘모두락(樂)’을 운영하는 등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높은 기업”이라며 “한국공항공사의 시각장애인용 키오스크(무인항공권발급기)를 시범 도입하는 등, 장애인과 교통약자에게 행복한 여행의 기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어부산은 지역민 소비 촉진 유도 행사인 ‘부산 브랜드 페스타’에 3년 연속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지역민 소비 촉진 유도 행사인 ‘부산 브랜드 페스타’에 3년 연속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어부산

에어부산, 3년 연속 ‘부산 브랜드 페스타’ 참여…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에어부산은 지역민 소비 촉진 유도 행사인 ‘부산 브랜드 페스타’에 3년 연속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브랜드 페스타에 참여, 선물 항공권과 에어부산 로고 상품을 정상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국내선 전용인 ‘선물 항공권’은 성수기가 아닌 주중(월~목)에만 사용 가능한 ‘주중권’과 언제든지 사용 가능한 ‘프리미엄권’으로 구분된다. 선물 항공권은 각각 정상가 대비 27%, 16% 할인된 4만 원과 8만 원에 판매된다. 수량은 하루 100매 한정이다. 해당 금액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가 포함된 1인 편도 총액 기준으로, 출발 20분 전까지 무료로 예약 변경 가능하다. 유효기간과 탑승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에어부산은 온라인 몰(샵에어부산)과 항공기 안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로고 상품도 현장에서 최대 33%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행사 방문객은 △모형 항공기 △비행기 블록 △카운터 블록 △업사이클링 제품 ‘슬리퍼&트래블 파우치 세트’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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